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041 내 곁에 머물러라!(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. 07. 22 ... |2| 2007-07-25 송월순 8679
29042 섬기려 오신 예수님(마태복음20,1~34)/박민화님의 성경 ... |2| 2007-07-25 장기순 8409
29043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성인 <2> |10| 2007-07-25 박영희 8469
29059 그리스도의 하늘 나라 신비 |6| 2007-07-25 장이수 7339
29060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|6| 2007-07-26 윤경재 1,0249
29064 아프가니스탄에 납치된 23명을 생각 하면서... |4| 2007-07-26 김학준 9529
29084 올바른 삶을 위한 훈련. |4| 2007-07-27 유웅열 1,0709
29088 "공동생활을 위한 필수 십계명" --- 2007.7.27 ... |4| 2007-07-27 김명준 8969
29090 몸으로 하는 신앙 |9| 2007-07-27 윤경재 1,0859
29098 무엇이 당신 마음을 아프게 합니까? |4| 2007-07-28 김학준 7739
29118 기도.....임종을 지켜보며 |8| 2007-07-29 김종업 9429
29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7-31 이미경 1,0459
29139 천만다행-허윤석신부 |3| 2007-07-31 허윤석 8739
29199 노년의 삶 그리고 상실. |6| 2007-08-03 유웅열 8669
29201 묵방의 만남을 |8| 2007-08-03 김종업 8139
29202 ** 바람 불고 불길 일거니 ... ... |6| 2007-08-03 이은숙 9609
29271 상냥, 친절과 연민 |9| 2007-08-07 박영희 9319
29285 8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 21-28 묵상/ 주 ... |3| 2007-08-07 권수현 5879
29310 (382) 황당시리즈 2편 (고속도로에서) |9| 2007-08-09 유정자 8789
29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7-08-09 이미경 9699
29355 누가 상처를 주고 받는가? |1| 2007-08-11 유웅열 6539
29368 (148 )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... |18| 2007-08-11 김양귀 7139
29377 이철신부가 드리는 희망의 선물에서* 기도 |6| 2007-08-12 임숙향 7099
29382 "봉헌의 삶" --- 2007.8.10 금요일 성 라우렌시 ... |4| 2007-08-12 김명준 5309
29388 관동팔경 關東八景 |2| 2007-08-13 최익곤 7069
29410 ** 싱그러운 말 한 마디 ... ... |4| 2007-08-14 이은숙 1,1099
29455 오늘의 묵상(8월 16일) |15| 2007-08-16 정정애 6899
29473 착각 |15| 2007-08-16 이재복 5459
29487 은총피정 < 2 >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8| 2007-08-17 노병규 1,0289
29498 신비는 이것 2007-08-17 김열우 5949
161,173건 (676/5,37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