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086 4.28.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-반영억 라파엘신부 |3| 2018-04-28 송문숙 1,7915
120396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(5/11) ... 2018-05-11 신현민 1,7910
120873 안되면 (되고법칙)을 적용해라. 2018-06-02 김중애 1,7910
12233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알폰소 마 ... |2| 2018-07-31 김동식 1,7911
122451 ■ 촛불 켜고 묵주 들 때에 주님 모습이 / 주님의 거룩한 ... 2018-08-06 박윤식 1,7912
122715 나에게 너의 죄를 다오 2018-08-17 김철빈 1,7910
122761 삶의 잔잔한 행복. |1| 2018-08-19 김중애 1,7912
123442 성 십자가 현양 축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9-14 강헌모 1,7910
1240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7) 2018-10-07 김중애 1,7915
124126 아버지 your Kingdom come. |1| 2018-10-10 최원석 1,7912
124693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. 2018-10-31 김중애 1,7913
125106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|1| 2018-11-13 최원석 1,7910
1254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부른 돼지가 모르는 ... |4| 2018-11-24 김현아 1,7915
127047 마리아의 비밀을 읽고 난 후 ( 조금 장문임을 미리 말씀드 ... |3| 2019-01-24 강만연 1,7911
128790 개안開眼의 여정 -'무지의 병'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04-05 김명준 1,79110
129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6) 2019-05-06 김중애 1,7914
130098 자캐오의 회개 2019-05-31 박현희 1,7910
131149 한티성지 달빛축제 울트라 도보순례를 하며 배운 사실. 2019-07-16 강만연 1,7910
132260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2| 2019-09-03 조재형 1,79111
1326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를 입은 사람은 ... |3| 2019-09-20 김현아 1,7919
132841 사랑의 기도 / 겸손한 마음의 기도 2019-09-28 김중애 1,7912
1331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 없으면 표징도 ... |4| 2019-10-13 김현아 1,79111
133981 사랑의 시작 /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. 2019-11-20 김중애 1,7911
1341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화 ... |1| 2019-11-25 김동식 1,7912
134531 ★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|1| 2019-12-13 장병찬 1,7911
135087 ★ 1월 5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... |1| 2020-01-05 장병찬 1,7910
136494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2020-03-03 김중애 1,7911
1366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9 김명준 1,7912
136928 사순 제4 주일 |10| 2020-03-21 조재형 1,79115
13746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이 해야 할 ... |3| 2020-04-11 정민선 1,7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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