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214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2020-07-01 김중애 1,8051
139289 거룩하고 아름다운 순교적 삶 -회개, 희망, 인내- 이수 ... |2| 2020-07-05 김명준 1,8059
139787 <하늘 길 기도 (2392) ‘20.7.30. 목.> 2020-07-30 김명준 1,8053
140722 눈만 뜨면 용서하십시오! 밥먹듯이 용서하십시오!(양승국스테 ... 2020-09-13 박양석 1,8052
140916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. (에페 4 ... 2020-09-21 김종업 1,8050
140993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... 2020-09-24 김대군 1,8050
141123 ★ 견진은 세례받은 모든 이를 그리스도의 병사로 만든다 ( ... |1| 2020-10-01 장병찬 1,8050
1416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3) 2020-10-23 김중애 1,8053
142872 2020.12.14. 우리 연합회의 수호자 성녀 오딜리아 ... |2| 2020-12-14 김명준 1,8056
14658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단 한 송이 꽃이지만 꽃이 죽지 ... 2021-05-04 박양석 1,8052
146704 <잔을 든다는 것> 2021-05-10 방진선 1,8050
150344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|6| 2021-10-14 조재형 1,80511
154251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|1| 2022-04-06 김중애 1,8052
154324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... |1| 2022-04-09 주병순 1,8050
154412 [고해성사]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회복에 대 ... |1| 2022-04-13 장병찬 1,8050
155640 하느님은 사랑이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6-12 최원석 1,80511
155690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3| 2022-06-14 조재형 1,8058
156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6) |1| 2022-07-26 김중애 1,8055
1916 묵시 2001-01-19 유대영 1,8043
2365 성화와 함께 한 기도(61) 2001-06-06 김건중 1,8048
3007 사랑합니다. 2001-12-10 김혜원 1,80411
4982 복음의 향기 (성령강림대축일) 2003-06-08 박상대 1,8046
600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1-16 김광자 1,8043
98441 † 카나의 혼인잔치에서의 표징은 무엇인가?(2,1-11) 2015-08-03 윤태열 1,8041
104754 아름다운 삶 -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 2016-06-07 김명준 1,8048
108291 때를 아는 지혜知慧 -지금이 바로 그때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6-11-25 김명준 1,8049
1112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80) '17 ... |2| 2017-04-05 김명준 1,8042
115289 ♣ 10.9 월/ 멈추어 다가가 넘치도록 내어주는 사랑 - ... |4| 2017-10-08 이영숙 1,8046
117156 12.29.♡♡♡신앙인은 게으를 수 없다.- 반영억라파엘신 ... |1| 2017-12-29 송문숙 1,8044
11775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1-22 노병규 1,8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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