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197 계약과 할례(세례 예표)(창세기17,1~27)/박민화님의 ... |3| 2008-04-08 장기순 7519
35205 4월 9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4-08 노병규 6589
35207 |14| 2008-04-09 김광자 4879
35246 오늘의 묵상(4월 10일) |15| 2008-04-10 정정애 7329
35282 아버지를 팝니다 |6| 2008-04-11 최익곤 6239
35303 4월 12일 토 / 예수의 제자 |4| 2008-04-11 오상선 5889
35306 웃음은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다. |7| 2008-04-12 유웅열 5699
35366 (236)감사합니다. 주님! (안병철 베드로신부님이 어저 ... |10| 2008-04-14 김양귀 6739
35494 4월 19일 토 / 알아보기 |2| 2008-04-18 오상선 8249
35496 왜? |16| 2008-04-19 김광자 5369
35548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6탄 |10| 2008-04-21 이미경 7759
35556 오늘의 묵상(4월21일)부활 제5주간 월요일 |19| 2008-04-21 정정애 7169
35621 ◈ 기도할때 우리 영혼 전체를 발산합시다. ◈ |2| 2008-04-23 최익곤 7709
35637 아버지 정원에 소풍 가던 날 |10| 2008-04-23 박계용 6179
35748 오늘의 묵상(4월 27일)부활 제6주일 |7| 2008-04-27 정정애 6109
35762 부활 제 6주일 / 사랑이 뭐길래 |2| 2008-04-27 오상선 7239
35781 오늘의 묵상(4월28일) |13| 2008-04-28 정정애 6919
35800 세상 것들에게서 떠나야 함 |4| 2008-04-29 최익곤 7049
35892 성직자도 보통사람처럼 우울하고 고민할 때가 있답니다. |4| 2008-05-02 유웅열 7369
35941 성지 순례 - 주님 눈물 성당, 예수 승천 성당 그리고 주 ... |5| 2008-05-03 유웅열 6949
35974 땅에 엎드린다는 것 |2| 2008-05-04 이인옥 5919
36010 성모님 품에 안긴 어린이 날 |8| 2008-05-05 이인옥 1,0519
36017 오늘의 묵상(5월6일)부활 제7주간 화요일 |11| 2008-05-06 정정애 6719
360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5-06 이미경 9499
36039 너와 나의 영광을 위하여 ....... [김 ... |8| 2008-05-07 김광자 6009
36043 기도는 우리가 가진 가장 훌륭한 무기 |5| 2008-05-07 최익곤 7099
36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5-08 이미경 8339
3606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08 이미경 3562
36089 5월 9일 금 / 너 나를 사랑하니? |6| 2008-05-09 오상선 5819
36154 5월 12일 월 / 영적생활의 왕도 |2| 2008-05-12 오상선 5849
36202 (249)*오늘밤에 봉헌하는 나의 성무일도 (양치기신부님이 ... |16| 2008-05-13 김양귀 68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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