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260 서로 사랑하여라 -사랑 예찬禮讚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5-15 김명준 1,8045
138456 ★ 성모님이 막달라의 마리아를 가르치신다 |1| 2020-05-24 장병찬 1,8040
138853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|1| 2020-06-12 김중애 1,8042
138918 6.16.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(마 ... |2| 2020-06-16 송문숙 1,8044
139002 당신을 즐기도록 당신을 알고 당신을 사랑하게 해주소서 2020-06-20 김중애 1,8041
139228 걱정 대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가져라 2020-07-02 김중애 1,8042
1392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4 김명준 1,8042
139285 ■ 떨기 속에 나타나신 하느님[7] / 이집트 체류[1] ... |1| 2020-07-05 박윤식 1,8041
139404 [복음의 삶] '어떻게 말할까,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 ... 2020-07-10 이부영 1,8040
1396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24 김명준 1,8042
140029 죽음 뒤에 삶이 있을까? 2020-08-11 김중애 1,8041
140228 ■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[35] / 이집트 체류[1] / ... |1| 2020-08-20 박윤식 1,8042
14037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20-08-27 주병순 1,8041
1403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 ... |2| 2020-08-28 김동식 1,8040
140609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(마태 1,1-16) 2020-09-07 김종업 1,8040
140660 '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' 2020-09-10 이부영 1,8040
140782 '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' 2020-09-15 이부영 1,8041
140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3) 2020-09-23 김중애 1,8043
140976 반신부의 복음묵상 - 연중 25주간 목요일(루카9,7-9) 2020-09-24 강헌모 1,8041
14129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... 2020-10-09 김대군 1,8040
141497 성경바로알기 / 죽음이 영생의 선물이다 2020-10-18 김종업 1,8040
141952 도란도란 글방 / 아~ 테스형! 세상이 왜이래? 2020-11-07 김종업 1,8041
142148 진리의 협력자 -간절하고 항구한 기도, 사랑의 환대- 이 ... |4| 2020-11-14 김명준 1,8046
14216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일 ... |2| 2020-11-14 김동식 1,8040
144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9) 2021-02-09 김중애 1,8044
145548 3.26."하느님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 ... |1| 2021-03-25 송문숙 1,8043
153477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 ... |1| 2022-03-01 최원석 1,8044
15434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|1| 2022-04-10 주병순 1,8041
154862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3| 2022-05-04 조재형 1,8046
154916 † ‘피앗’ 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근원 - [하 ... |1| 2022-05-06 장병찬 1,80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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