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282 아버지를 팝니다 |6| 2008-04-11 최익곤 6409
35303 4월 12일 토 / 예수의 제자 |4| 2008-04-11 오상선 6159
35306 웃음은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다. |7| 2008-04-12 유웅열 5889
35366 (236)감사합니다. 주님! (안병철 베드로신부님이 어저 ... |10| 2008-04-14 김양귀 6879
35494 4월 19일 토 / 알아보기 |2| 2008-04-18 오상선 8399
35496 왜? |16| 2008-04-19 김광자 5489
35548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6탄 |10| 2008-04-21 이미경 8009
35556 오늘의 묵상(4월21일)부활 제5주간 월요일 |19| 2008-04-21 정정애 7219
35621 ◈ 기도할때 우리 영혼 전체를 발산합시다. ◈ |2| 2008-04-23 최익곤 7999
35637 아버지 정원에 소풍 가던 날 |10| 2008-04-23 박계용 6369
35748 오늘의 묵상(4월 27일)부활 제6주일 |7| 2008-04-27 정정애 6459
35762 부활 제 6주일 / 사랑이 뭐길래 |2| 2008-04-27 오상선 7999
35781 오늘의 묵상(4월28일) |13| 2008-04-28 정정애 7699
35800 세상 것들에게서 떠나야 함 |4| 2008-04-29 최익곤 8299
35892 성직자도 보통사람처럼 우울하고 고민할 때가 있답니다. |4| 2008-05-02 유웅열 8419
35941 성지 순례 - 주님 눈물 성당, 예수 승천 성당 그리고 주 ... |5| 2008-05-03 유웅열 8409
35974 땅에 엎드린다는 것 |2| 2008-05-04 이인옥 7809
36010 성모님 품에 안긴 어린이 날 |8| 2008-05-05 이인옥 1,1509
36017 오늘의 묵상(5월6일)부활 제7주간 화요일 |11| 2008-05-06 정정애 9349
360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5-06 이미경 1,2049
36039 너와 나의 영광을 위하여 ....... [김 ... |8| 2008-05-07 김광자 6859
36043 기도는 우리가 가진 가장 훌륭한 무기 |5| 2008-05-07 최익곤 8329
36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5-08 이미경 9309
3606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08 이미경 4352
36089 5월 9일 금 / 너 나를 사랑하니? |6| 2008-05-09 오상선 7359
36154 5월 12일 월 / 영적생활의 왕도 |2| 2008-05-12 오상선 6129
36202 (249)*오늘밤에 봉헌하는 나의 성무일도 (양치기신부님이 ... |16| 2008-05-13 김양귀 7759
36229 5월 15일 목 / 우리 선생님은요... |3| 2008-05-15 오상선 6729
36301 거룩한 사랑 |16| 2008-05-18 김광자 7369
36308 오늘의 묵상(5월18일)삼위일체 대축일 |18| 2008-05-18 정정애 7719
36328 오늘의 묵상(5월19일)연중 제7주간 월요일 |8| 2008-05-19 정정애 60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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