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06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 2018-11-12 김중애 1,8032
125295 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... |1| 2018-11-20 최원석 1,8031
12542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. 2018-11-24 김중애 1,8031
12871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... |1| 2019-04-01 김동식 1,8032
128853 수녀님, 아프지 말아요. 제 맘이 아파요. |1| 2019-04-07 강만연 1,8030
129024 ★ [수난 준비] 예루살렘 입성 전 토요일 - 막달라 마 ... |1| 2019-04-15 장병찬 1,8030
129516 간절히 청한다면 2019-05-06 김중애 1,8033
129575 성체/성체성사(24. 부록 II.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/ ... 2019-05-09 김중애 1,8032
129667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2019-05-13 김중애 1,8030
133093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2019-10-10 김중애 1,8032
13354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19-10-31 김명준 1,8037
133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1) 2019-11-11 김중애 1,8038
1339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21 김명준 1,8033
134014 주님의 성전聖殿 -끊임없는 정화淨化와 성화聖化- 이수철 프 ... |1| 2019-11-22 김명준 1,8037
136657 진짜 죽음 2020-03-10 김중애 1,8031
137099 서울 대교구의 미사 재개 결정을 보면서....... |3| 2020-03-27 강만연 1,8034
137680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. |1| 2020-04-20 최원석 1,8032
1380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08 김명준 1,8032
1381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12 김명준 1,8032
138362 신의 존재와 자신의 삶과 신앙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? 2020-05-19 강만연 1,8030
138568 포도나무의 비유와 우정의 관계. 2020-05-29 김중애 1,8032
1388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0 김명준 1,8032
138929 사랑이신 분을 주어라 (마태5,43-48) 2020-06-16 김종업 1,8030
138944 ★ 열두 사도의 죽음을 묵상하면서 |1| 2020-06-17 장병찬 1,8031
139258 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. 2020-07-03 김중애 1,8031
139275 참 단식은 하느님의 말씀을 진리로 먹는 것이다. (마태 9 ... 2020-07-04 김종업 1,8030
140187 ■ 무교절[33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3] |1| 2020-08-18 박윤식 1,8033
140873 마음의 깨끗함 2020-09-19 김중애 1,8031
140894 140858 /2020-09-18 전삼용 요셉사제님의 묵상 ... |2| 2020-09-20 김종업 1,8030
140905 9.21. “나를 따라라” 그러자 마태오고 일어나 그분을 ... 2020-09-21 송문숙 1,80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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