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583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(8/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8-01 신현민 1,7881
114429 자신을 버려야 한다 2017-09-03 최원석 1,7882
114728 ♣ 9.15 금/ 고통을 공감하며 끝까지 함께하는 발길 - ... |1| 2017-09-14 이영숙 1,7886
1148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0) |1| 2017-09-20 김중애 1,7887
116193 11.15.강론."예수님의 발 앞에 엎디려 감사를 드렸다. ... |1| 2017-11-15 송문숙 1,7881
116261 11.18.기도.“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.” ... |1| 2017-11-18 송문숙 1,7881
116305 무엇을 구할 것인가? - 윤경재 요셉 2017-11-20 윤경재 1,7880
11637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-11-23 노병규 1,7884
116475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(11/28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11-28 신현민 1,7882
116499 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.24 2017-11-29 김중애 1,7880
116994 12/22♣.당신은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..(김 ... 2017-12-22 신미숙 1,7885
117320 소통(疏通)의 법칙 2018-01-04 김중애 1,7881
117804 1.25.♡♡♡회심은 삶의 방향전환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 ... 2018-01-25 송문숙 1,7882
117856 1.27.♡♡♡믿음의 사람이 되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27 송문숙 1,7883
118094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.. 2018-02-06 김중애 1,7880
118471 2/21♣.훈훈한 세상을 꿈꾸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 ... 2018-02-21 신미숙 1,7885
118604 ■ 낮은 이와 함께하는 마음을 잃는다면 / 사순 제2주간 ... 2018-02-27 박윤식 1,7880
118630 2018년 2월 28일(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 ... 2018-02-28 김중애 1,7880
118634 가톨릭기본교리( 26-3 교회의 일치운동(에큐메니즘)) 2018-02-28 김중애 1,7880
118757 2018년 3월 5일(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 ... 2018-03-05 김중애 1,7880
12148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일은"知彼知己"로부터 ... |1| 2018-06-27 김리다 1,7882
12168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 ... |2| 2018-07-05 김동식 1,7883
1218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0) |1| 2018-07-10 김중애 1,7888
1220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벼랑 끝에 ... |1| 2018-07-20 김중애 1,7886
1221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매력적인 ... 2018-07-23 김중애 1,7885
1221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.거룩한 내맡김 ... |2| 2018-07-25 김리다 1,7882
122428 ★ 기도.. |1| 2018-08-05 장병찬 1,7880
12246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2018-08-06 김중애 1,7881
122478 “이 믿음이 약한 자야, 왜 의심하였느냐?” |1| 2018-08-07 최원석 1,7881
122672 8.16.말씀기도 - "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 ... |1| 2018-08-16 송문숙 1,7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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