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9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평화로워야 길이 보인 ... |5| 2019-05-25 김현아 1,79811
130098 자캐오의 회개 2019-05-31 박현희 1,7980
130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1) 2019-06-01 김중애 1,7987
130439 오소서! 성령님!새로나게 하소서! 2019-06-17 김중애 1,7981
130496 단 하나의 所願 -영원한 현역의 주님 전사戰士로, 학인學人 ... |3| 2019-06-20 김명준 1,7988
131390 사랑을 담은 충고 2019-07-28 김중애 1,7982
1336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4) 2019-11-04 김중애 1,7985
1338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과부의 끈질긴 기도가 재판관의 ... 2019-11-16 김중애 1,7983
1339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21 김명준 1,7983
1352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진정성있는 회개의 과정을 거친 ... 2020-01-13 김중애 1,7982
13746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이 해야 할 ... |3| 2020-04-11 정민선 1,7983
137891 <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> (요한 6,37-40) 2020-04-29 김종업 1,7980
137935 5월은 성모성월!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|1| 2020-05-01 장병찬 1,7981
138161 5.12.“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. 내 평화를 ... |1| 2020-05-12 송문숙 1,7983
1381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12 김명준 1,7982
138779 행복하여라 2020-06-08 최원석 1,7982
138802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1| 2020-06-09 장병찬 1,7981
138937 농부 하느님 -겸손과 온유, 진실과 지혜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06-17 김명준 1,7988
1389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6-20 김명준 1,7982
139113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. |2| 2020-06-26 최원석 1,7981
139156 하느님의 의로움을 주지 못한다면 말짱 꽝(도로묵) (마 ... 2020-06-28 김종업 1,7980
139612 열정 천사 2020-07-20 김중애 1,7982
13978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... |2| 2020-07-29 김동식 1,7981
13986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18주간 월요일 (마태14,2 ... 2020-08-03 강헌모 1,7981
1403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 ... |2| 2020-08-28 김동식 1,7980
140564 하느님의 복 |1| 2020-09-05 이정임 1,7982
141131 한가위...추수때입니다. 혼자서만 먹지말고 나눠서 먹읍시다 ... 2020-10-01 김대군 1,7980
141247 양승국신부님-(복되신 동정마리아 김념일) 묵주기도와 함께 ... 2020-10-07 박양석 1,7986
141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30) 2020-10-30 김중애 1,7983
142148 진리의 협력자 -간절하고 항구한 기도, 사랑의 환대- 이 ... |4| 2020-11-14 김명준 1,79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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