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478 “이 믿음이 약한 자야, 왜 의심하였느냐?” |1| 2018-08-07 최원석 1,7881
122672 8.16.말씀기도 - "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 ... |1| 2018-08-16 송문숙 1,7880
122682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... |1| 2018-08-16 최원석 1,7880
12288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또 다른 ... 2018-08-25 김중애 1,7885
123069 9.1.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. - 이영근신부 |1| 2018-09-01 송문숙 1,7882
123573 9.19."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."-양주 ... 2018-09-19 송문숙 1,7880
123669 9/22♣‘시간과 기회’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9-22 신미숙 1,7883
123891 미사 중의 사도신경은 삭제해도 되나요? |1| 2018-10-01 이동수 1,7880
123901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|1| 2018-10-01 최원석 1,7881
123947 ■ 오직 그분만을 따르겠다는 우리는 / 연중 제26주간 수 ... |1| 2018-10-03 박윤식 1,7881
124033 10.6.말씀기도 -"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 ... 2018-10-06 송문숙 1,7882
12429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간출생부터 예수님과 엮어진 것은 기적) 2018-10-16 김중애 1,7881
124391 ★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|1| 2018-10-21 장병찬 1,7880
12444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에선 아빠가 자녀 살피듯 할 것.) 2018-10-23 김중애 1,7881
12456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4 노인의 의견) 2018-10-27 김중애 1,7881
12496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 보시 ... 2018-11-09 김중애 1,7884
125003 임나경 장편소설 / 진령군, 망국의 요화 2018-11-10 이정임 1,7881
1250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목자, ... 2018-11-12 김중애 1,7884
125142 [예수님의 눈으로] 여러가지 이야기 2018-11-15 김철빈 1,7881
125601 매일 같은길을 걸어도 2018-11-30 김중애 1,7880
12560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대단한 하늘 의리의 사람들) 2018-11-30 김중애 1,7882
125657 늘 깨어 기도하여라 |2| 2018-12-02 최원석 1,7883
126375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|9| 2018-12-28 조재형 1,78810
126610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|12| 2019-01-07 조재형 1,78810
126849 희망이 최고의 명약이다 -우연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9-01-17 김명준 1,7886
1272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움 받을 용기가 없 ... |4| 2019-02-02 김현아 1,7889
127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6) 2019-02-26 김중애 1,78810
128695 ★ 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 |1| 2019-04-01 장병찬 1,7880
129097 성체/성체성사(02.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... 2019-04-17 김중애 1,7882
129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8) 2019-04-18 김중애 1,78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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