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380 5.18.수.♡♡♡ 자신의 울타리를 넘어라. - 반영억 라 ... |3| 2016-05-17 송문숙 1,8029
110193 연중 7주일 |9| 2017-02-19 조재형 1,80210
115743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2017-10-27 김중애 1,8020
116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9) 2017-11-09 김중애 1,8025
1162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7) 2017-11-17 김중애 1,8027
116755 12.11.기도.“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 ... 2017-12-11 송문숙 1,8020
116909 예수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다 [그리스도의 시] 2017-12-18 김중애 1,8020
11730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전 ... |1| 2018-01-03 김동식 1,8020
117797 믿음의 눈으로/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(5) 2018-01-24 김중애 1,8021
11852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 ... |1| 2018-02-23 김동식 1,8021
118739 광주대교구 발달장애인 무지개주일학교의 사순피정 |1| 2018-03-04 박선영 1,8020
120004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|1| 2018-04-25 최원석 1,8021
120704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2018-05-25 최원석 1,8021
121650 2018년 7월 4일(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 ... 2018-07-04 김중애 1,8020
122260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. 2018-07-28 김중애 1,8021
122661 시간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. 2018-08-15 김중애 1,8020
122836 8.23.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... |3| 2018-08-23 송문숙 1,8021
122861 8.24.와서 보시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8-24 송문숙 1,8023
122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4) 2018-08-24 김중애 1,8025
12325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8-09-07 김중애 1,8021
123547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|2| 2018-09-18 최원석 1,8020
123666 축복받은 사람.. 2018-09-22 김중애 1,8021
12413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-4 모성애로 그린 어머니상) 2018-10-10 김중애 1,8021
124180 ■ 진실을 외면하는 악이야말로 /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1| 2018-10-12 박윤식 1,8020
124188 연중 제27주간 금요일: 주님 편에 있는 사람 / 조욱현 ... 2018-10-12 강헌모 1,8020
124495 2018년 10월 25일(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... 2018-10-25 김중애 1,8020
124772 2018년 11월 3일(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... 2018-11-03 김중애 1,8020
124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0) 2018-11-10 김중애 1,8023
125016 야곱에게 속아서 축복해 주었다는 걸 강조해야만 했던 이사악 ... 2018-11-11 이정임 1,8022
125095 11.13.말씀기도 -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- ... 2018-11-13 송문숙 1,8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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