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17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여기 한국 ... 2018-11-15 김중애 1,8026
125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9) 2018-11-19 김중애 1,8026
125719 ■ 대림은 믿음이 철드는 시기 /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2| 2018-12-04 박윤식 1,8020
125730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2018-12-04 김중애 1,8021
125790 영적 성장 -개안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8-12-07 김명준 1,8027
126414 막달라 마리아가 성모님과 같이 제자들 있는 데로 온다. |1| 2018-12-29 박현희 1,8020
126736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.. 2019-01-12 김중애 1,8021
12833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... |1| 2019-03-17 김동식 1,8021
129499 요한의 아들 시몬아,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 |1| 2019-05-05 최원석 1,8021
129504 ★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|1| 2019-05-06 장병찬 1,8020
130600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제1독서 (신명30, ... 2019-06-25 김종업 1,8020
131381 기도와 삶 -기도해야 산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7-28 김명준 1,8029
131390 사랑을 담은 충고 2019-07-28 김중애 1,8022
131565 주님의 전사, 믿음의 전사 -항구하고 간절한 기도와 믿음- ... |3| 2019-08-07 김명준 1,8027
1321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 감정만으로 안 ... |1| 2019-08-29 김현아 1,80210
132841 사랑의 기도 / 겸손한 마음의 기도 2019-09-28 김중애 1,8022
1329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를 보는 눈이 그 ... |3| 2019-10-03 김현아 1,8026
133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7) 2019-10-07 김중애 1,8028
13519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후 ... |2| 2020-01-09 김동식 1,8021
1352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진정성있는 회개의 과정을 거친 ... 2020-01-13 김중애 1,8022
137235 찬양합니다 2020-04-01 임종옥 1,8021
1375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4) 2020-04-14 김중애 1,8025
137752 부활 제2주간 금요일 |14| 2020-04-23 조재형 1,80215
138161 5.12.“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. 내 평화를 ... |1| 2020-05-12 송문숙 1,8023
138424 ★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|1| 2020-05-22 장병찬 1,8020
1384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23 김명준 1,8023
138435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 ... |1| 2020-05-23 최원석 1,8021
138737 6.6."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도 가진 것을 곧 생활 ... |1| 2020-06-06 송문숙 1,8025
138800 하느님의 복과 좋은 일을 고대하고 기대하기 2020-06-09 김중애 1,8021
138986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(마태 11,25-30) 2020-06-19 김종업 1,8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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