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14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24 배기완 1,78710
3872 어머니에게 돌팔매질하던 스님 2002-07-23 이인옥 1,7878
4233 꼼수 2002-11-07 양승국 1,78719
4801 수육{受肉}과 부활 2003-04-25 은표순 1,7872
4947 너희는 울며... 2003-05-30 권영화 1,7877
6619 복음산책(사순2주간 월요일) 2004-03-08 박상대 1,78713
7127 언제 어디서나 가장 간절한 기도 2004-05-27 이한기 1,7877
7133 도반 신부님 강론집 구입에 관하여 2004-05-28 이현주 1,7871
7150 내가 겪고 견뎌온 모든 것이 은사다 |1| 2004-05-30 박영희 1,78716
610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... |39| 2010-12-28 김현아 1,78725
885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님, 저는 아니겠 ... |1| 2014-04-15 김혜진 1,78711
90556 ♡ 농부의 적은 게으름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 ... |2| 2014-07-23 김세영 1,78717
92734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시편 127장 1절』 |1| 2014-11-18 김동식 1,7870
102706 내적 충만充滿의 삶 -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- 이수철 ... |6| 2016-02-24 김명준 1,78714
103427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. 2016-03-27 김중애 1,7871
103556 삶은 축제祝祭이지 고해苦海가 아니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6-04-03 김명준 1,7878
104120 ■ 예수님 만남을 기억하는 게 제자의 길 / 성 필립보와 ... 2016-05-03 박윤식 1,7873
104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6) 2016-06-06 김중애 1,7876
106092 하느님의 승리 -어머니를 그리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6| 2016-08-15 김명준 1,78711
106234 †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2016-08-22 윤태열 1,7870
106374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-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있 ... |2| 2016-08-30 김명준 1,78710
106936 ♣ 9.28 수/ 영원한 행복을 위한 선택과 몰입 - 기 ... |1| 2016-09-27 이영숙 1,7876
107288 ♣ 10.5 수/ 하느님의 거룩함과 다스림이 실현되는 나라 ... |1| 2016-10-04 이영숙 1,7875
107309 ♣ 10.6 목/ 사랑을 위해 가난한 마음으로 인내롭게 청 ... |1| 2016-10-05 이영숙 1,7876
107653 ♣ 10.24 월/ 관대함과 자비와 희생을 통한 영혼의 치 ... |1| 2016-10-23 이영숙 1,7874
107667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2016-10-24 최원석 1,7871
108168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6-11-19 김명준 1,7876
108359 11.28."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" - 파주 올 ... |2| 2016-11-28 송문숙 1,7871
1097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은 행복의 필요조 ... |1| 2017-01-29 김리원 1,7873
109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4) 2017-02-04 김중애 1,78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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