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752 4월 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44-51 묵상/ 이 ... |3| 2009-04-30 권수현 5639
45757 오, 아름다워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7| 2009-04-30 박명옥 9129
45759     Re:오, 아름다워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4-30 박명옥 5145
458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개인소명과 공통소명 |4| 2009-05-03 김현아 7939
45864 사도 바오로의 고통과‘한(恨)’의 영성 2009-05-05 노병규 6439
45972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|11| 2009-05-09 김광자 5959
459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5-10 이미경 9889
46024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 2009-05-11 박명옥 1,0049
46025    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 2009-05-11 박명옥 5234
46027 왠지 아시오 2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2009-05-11 노병규 1,0119
46063 내 마음의 기도 |12| 2009-05-13 김광자 7149
46068 삶이 곧 기도인 것을 |3| 2009-05-13 노병규 9049
46131 모두 알려주었다 - 윤경재 |5| 2009-05-15 윤경재 6669
46141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14| 2009-05-16 김광자 6589
46217 5월의 따뜻한 햇살을 전하고 싶어서... |17| 2009-05-19 박영미 6119
462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둔 밤 |7| 2009-05-21 김현아 1,0369
462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과 기쁨 |7| 2009-05-22 김현아 8619
46392 봉하마을에서 연도를 바쳤습니다 |8| 2009-05-26 지요하 1,6109
46408 五月의 神父님[깅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5-27 박명옥 9389
464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가 사랑이다 |14| 2009-05-28 김현아 9249
46427 진짜 신자는 /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|2| 2009-05-28 장병찬 6609
46522 평화로 가는 길은 ....... 이해인 수녀 ... |7| 2009-06-01 김광자 7639
466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6-06 이미경 9669
46758 좋은 아침~~ |8| 2009-06-12 박영미 6779
46925 교황 ''사제의 해'' 선포..............사랑의 ... |2| 2009-06-19 이은숙 1,1459
47362 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 2009-07-09 박명옥 1,2299
47409 요셉의 신앙심. -송 봉모 신부- |3| 2009-07-11 유웅열 5229
47449 영적치유-진천성당 견진피정 둘째날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7-13 박명옥 1,3339
47548 창조주 하느님과 피조물 성모 마리아 |14| 2009-07-16 유성종 6709
47608 7월 19일 연중 제1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7-19 노병규 6829
476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7-19 이미경 8109
47685 (▶◀) 故 최석우 몬시뇰님의 명복을 빕니다. |11| 2009-07-22 최인숙 7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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