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098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7| 2017-02-15 조재형 1,7878
110274 2.22."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 ... |1| 2017-02-22 송문숙 1,7871
11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7) |2| 2017-02-27 김중애 1,7877
110855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 ... |12| 2017-03-20 조재형 1,78715
111167 이것이 주님이 바라는 성화의 길이다. 2017-04-01 김중애 1,7870
111197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... |1| 2017-04-02 김동식 1,7871
111217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... |1| 2017-04-03 김동식 1,7870
113809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오는 것을 볼 사람(8/11) ... 2017-08-11 신현민 1,7871
114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6) |1| 2017-09-06 김중애 1,78710
11485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내맡김의 화살기도문) 2017-09-20 김중애 1,7870
114947 회개가 답이다 -회개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7-09-24 김명준 1,7875
115169 ♣ 10.4 수/ 기쁨과 감사와 나눔의 축제 - 기 프란치 ... |2| 2017-10-03 이영숙 1,7872
11573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10- ... |1| 2017-10-26 김동식 1,7870
115743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2017-10-27 김중애 1,7870
115932 11.4.♡♡♡내가 한 번 내려가면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11-04 송문숙 1,7874
116028 예수성심의메시지/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.3 2017-11-08 김중애 1,7870
116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9) 2017-11-09 김중애 1,7875
116107 ♣ 11.12 주일/ 주님을 맞이하는데 필요한 기름 - 기 ... |2| 2017-11-11 이영숙 1,7874
116250 11/17♣.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 ... 2017-11-17 신미숙 1,7875
1162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둘 (사랑 4) |2| 2017-11-20 양상윤 1,7872
116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7) 2017-11-27 김중애 1,7873
116661 판단하지 않는 태도 2017-12-07 김중애 1,7870
116681 2017년 12월 8일(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... 2017-12-08 김중애 1,7870
116888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를 제헌하신 예수 성심. 2017-12-17 김중애 1,7870
116909 예수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다 [그리스도의 시] 2017-12-18 김중애 1,7870
117293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|1| 2018-01-03 노병규 1,7876
11735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1- ... |1| 2018-01-05 김동식 1,7870
117469 1.10..♡♡♡신앙은 찾아가는 것이다. - 반영억 라파엘 ... |1| 2018-01-10 송문숙 1,7874
117637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[고해성사] 2018-01-17 김중애 1,7871
117776 1/23♣.엄마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 ... 2018-01-23 신미숙 1,78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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