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6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) 2018-10-30 김중애 1,7871
124961 ■ 위로와 평화를 얻는 성전 /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| 2018-11-09 박윤식 1,7870
125016 야곱에게 속아서 축복해 주었다는 걸 강조해야만 했던 이사악 ... 2018-11-11 이정임 1,7872
125161 11.15.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? -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8-11-15 송문숙 1,7870
12517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여기 한국 ... 2018-11-15 김중애 1,7876
125188 11.16.이미 용서하셨습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16 송문숙 1,7872
125532 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1| 2018-11-28 박윤식 1,7870
125721 12.04.화. 철부지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 ... 2018-12-04 강헌모 1,7872
125785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8-12-06 주병순 1,7870
125793 ♥세바가 반란을 일으키다♥(사무엘 하20,1-26) /박민 ... 2018-12-07 장기순 1,7871
125900 12.11.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.- 양주 올리베따 ... 2018-12-11 송문숙 1,7871
12600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아무리 성 ... 2018-12-15 김중애 1,7876
126752 ★ 용서 / 예수님을 붙들어라 |1| 2019-01-13 장병찬 1,7870
126792 안드레아 신부님복음묵상(세례의 완성은?) 2019-01-14 김중애 1,7871
126824 ★ *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* |1| 2019-01-16 장병찬 1,7870
127526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은가? -관리인의 판단기준- 이수철 프 ... |3| 2019-02-12 김명준 1,78710
127836 야고보야 너는 나를 의심하느냐? 2019-02-24 박현희 1,7870
127981 연중 제8주일-염철호 요한 신부 2019-03-02 원근식 1,7872
128429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1| 2019-03-22 장병찬 1,7870
128482 ★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|1| 2019-03-24 장병찬 1,7870
128789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복음을 묵상하며 (요한7,25-39) 2019-04-05 김종업 1,7870
128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7) 2019-04-07 김중애 1,7875
128994 예수성심의메시지/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.5 2019-04-13 김중애 1,7871
129008 2019년 4월 14일 주일(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... 2019-04-14 김중애 1,7870
129121 예수성심의메시지/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.10 2019-04-18 김중애 1,7870
129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4) 2019-04-24 김중애 1,7874
129514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님께서 사도들의 발을 씻기시다.28 2019-05-06 김중애 1,7870
129589 ★ *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* |1| 2019-05-10 장병찬 1,7870
130146 ★ [성심의 메시지]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 |1| 2019-06-03 장병찬 1,7870
130357 '저는 무익한 종입니다' 하고 말해야 한다 2019-06-12 박현희 1,78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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