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010 지나가다와 지나치다 2010-11-16 노병규 5179
60058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3| 2010-11-18 박명옥 6509
60064 평화를 이루는 에코시스템 - 윤경재 |1| 2010-11-18 윤경재 4739
60131 하느님에게서 오는 의로움 - 윤경재 |2| 2010-11-21 윤경재 3919
60179 "영원한 도반(道伴)" - 1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11-22 김명준 4669
60249 연중 제34주일 - 대림절을 잘 보내려면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 2010-11-25 박명옥 6239
60273 "해피엔딩(happy ending)" - 11.26, ... 2010-11-27 김명준 4269
60373 눈물을 닦아 주시는 주님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1 이순정 6219
60399 주가 종과 객으로 바뀌지 말아야! 2010-12-02 노병규 4309
60424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3 이순정 4569
60425 기도를 잘 하기 위해서..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2-03 이순정 7429
60442 옴짝달싹할 수 없는 우리이기에 |2| 2010-12-04 노병규 4159
60484 힘을 빼고 독을 빼라! 2010-12-06 노병규 5519
60576 사람에게 생기는 악성 피부병(레위기13,1-59)/박민화님 ... |1| 2010-12-10 장기순 6089
60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2-12 이미경 8539
60634 사막에 홀로 서서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12-12 노병규 5269
60649 사막에 홀로 서서(2)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12-13 노병규 5479
60750 악성 피부병 환자의 정결례(레위기14,1-57)/박민화님의 ... |2| 2010-12-17 장기순 4249
60837 진리를 향하여 - 윤경재 2010-12-21 윤경재 3749
60888 당신을 기다립니다.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2-23 노병규 7299
61082 또 한 해를 보내며 - 이해인 |6| 2010-12-30 김광자 6399
61134 주님 공현 대축일 -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.[김웅열 ... |2| 2011-01-02 박명옥 4879
61140 주의 공현축일의 진정한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.[허윤석 ... |1| 2011-01-02 이순정 5789
61160 “당신은 지구에 왜 왔는가?” - 1.2,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11-01-03 김명준 5129
61164 "그리스도의 빛" - 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01-03 김명준 4499
61252 세상을 이기는 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07 노병규 7759
61336 성무일도 또는 시간경이 교회 생활에서 지니는 중요성[허윤석 ... 2011-01-11 이순정 5879
61369 소명 |6| 2011-01-13 박영미 5299
61402 비전(vision)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1-14 이순정 6449
61487 하느님의 사제는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19 노병규 66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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