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60750 |
악성 피부병 환자의 정결례(레위기14,1-57)/박민화님의 ...
|2|
|
2010-12-17 |
장기순 |
430 | 9 |
60837 |
진리를 향하여 - 윤경재
|
2010-12-21 |
윤경재 |
383 | 9 |
60888 |
당신을 기다립니다.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
|
2010-12-23 |
노병규 |
757 | 9 |
61082 |
또 한 해를 보내며 - 이해인
|6|
|
2010-12-30 |
김광자 |
642 | 9 |
61134 |
주님 공현 대축일 -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.[김웅열 ...
|2|
|
2011-01-02 |
박명옥 |
494 | 9 |
61140 |
주의 공현축일의 진정한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.[허윤석 ...
|1|
|
2011-01-02 |
이순정 |
580 | 9 |
61160 |
“당신은 지구에 왜 왔는가?” - 1.2, 이수철 프란치 ...
|1|
|
2011-01-03 |
김명준 |
512 | 9 |
61164 |
"그리스도의 빛" - 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|
2011-01-03 |
김명준 |
452 | 9 |
61252 |
세상을 이기는 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1-07 |
노병규 |
782 | 9 |
61336 |
성무일도 또는 시간경이 교회 생활에서 지니는 중요성[허윤석 ...
|
2011-01-11 |
이순정 |
587 | 9 |
61369 |
소명
|6|
|
2011-01-13 |
박영미 |
539 | 9 |
61402 |
비전(vision)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1-01-14 |
이순정 |
644 | 9 |
61487 |
하느님의 사제는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1|
|
2011-01-19 |
노병규 |
666 | 9 |
61493 |
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
|5|
|
2011-01-20 |
김광자 |
608 | 9 |
61530 |
우리가 그분께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?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1-01-21 |
이순정 |
494 | 9 |
61548 |
사제들은 존경만 받아야 되는가?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1-01-22 |
이순정 |
547 | 9 |
61586 |
1월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22-30 묵상/ 성령과 ...
|1|
|
2011-01-24 |
권수현 |
471 | 9 |
61628 |
"주님,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" - 1.25, 이수철 ...
|2|
|
2011-01-25 |
김명준 |
642 | 9 |
61735 |
지금 가난하고 지금 사랑하는 행복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 ...
|1|
|
2011-01-30 |
노병규 |
624 | 9 |
61976 |
침묵하고 머물기.... 자신 안에서...[허윤석신부님]
|
2011-02-10 |
이순정 |
716 | 9 |
61993 |
(독서묵상) 악을 알게 하는 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2-11 |
노병규 |
557 | 9 |
62020 |
악마의 비법이며 접근 방식-확대해석!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2-12 |
이순정 |
582 | 9 |
62021 |
삶의 충분한 요건은...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1-02-12 |
이순정 |
603 | 9 |
62032 |
하늘 법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2-13 |
노병규 |
573 | 9 |
62037 |
우리가 매일 바쳐야 할것 같은 오늘 영성체 후 기도![허윤 ...
|
2011-02-13 |
이순정 |
718 | 9 |
62272 |
행복!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2-22 |
이순정 |
483 | 9 |
62302 |
천사의 충고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2-23 |
이순정 |
619 | 9 |
62342 |
“봄날이 왔다.” - 2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|
2011-02-24 |
김명준 |
540 | 9 |
62371 |
천국에 들어가는 비법이 있는 곳.....[허윤석신부님]
|
2011-02-25 |
이순정 |
556 | 9 |
62420 |
"관상가(觀想家)의 삶" - 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1|
|
2011-02-27 |
김명준 |
646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