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988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3-21 노병규 8449
63034 사순 제2주간 수요일 <인간적인>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3-23 노병규 8769
63329 너의 불행이 나의 행복은 돼지 말아야! - 김찬선(레오나르 ... |1| 2011-04-02 노병규 5519
63364 무엇이 더 중요한가?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4-03 노병규 4619
63445 <사순 제4주간 화요일> 배은망덕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4-05 노병규 6949
63468 자연을 닮고 싶다 |4| 2011-04-05 박영미 5139
63473 <사순 제4주간 수요일> 오늘 말고 내일 - 송영진 모세 ... 2011-04-06 노병규 7259
63491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. |3| 2011-04-06 김희경 4789
63501 <사순 제4주간 목요일> 성경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4-07 노병규 6329
63558 긴급 메시지 |3| 2011-04-08 노병규 6109
63560 길 잃은 개 |3| 2011-04-08 박영미 4819
63573 사순 제5주일 - 돌을 치워라!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 2011-04-09 박명옥 7269
63585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 2011-04-10 노병규 6229
63749 이상하고, 어색하고 - 송영진 모세 신부 |3| 2011-04-17 노병규 5699
63759 사랑하기 때문에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4-18 노병규 7019
63775 "주님의 종" - 4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 2011-04-18 김명준 5499
63791 예수님의 새 제자 |4| 2011-04-18 박영미 5029
63806 알아 듣게 이야기를 ... |2| 2011-04-19 김초롱 5709
63820 속지주의와 공동체 |4| 2011-04-20 김희경 5349
638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4-23 이미경 9269
63923 부활을 축하드립니다. |3| 2011-04-24 박영미 5089
63936 부활 팔일 축제 - 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04-25 박명옥 7609
63947 "진리의 삶" - 4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1-04-25 김명준 4709
63971 평소에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4-26 노병규 7739
63974 비가와도 굿뉴스 모임은 합니다.4월30일 오후 1시 |2| 2011-04-26 남희경 4459
63983     게시된 글의 삭제에 대한 원칙 2011-04-26 이상규 3029
63984        교회 행사 및 교육 관련 홍보게시판 2011-04-26 이상규 3136
64016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떤 신자입니까 ? |5| 2011-04-27 노병규 5909
64044 ‘길 위의 신부’ 문정현 사제가 가는 길 2011-04-28 지요하 6549
64057 [아침묵상] 숨은 그림 찾기 |2| 2011-04-29 노병규 6619
64085 마침내.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30 이순정 5019
64104 그의 고통이 나의 원수 맺음을 먹어 버렸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5-01 이순정 4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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