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161 두려워 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열어라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5-03 이순정 5519
64240 (매일묵상) 내 탓과 네 탓 |1| 2011-05-06 노병규 5689
64361 "형제애의 향기" - 5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 2011-05-11 김명준 4499
64420 거짓말 이야기.. |1| 2011-05-12 김창훈 5149
64431 영양을 보충하라 -*반영억라파엘신부*-(요한 6,52-59 ... |2| 2011-05-13 김종업 6009
64512 5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22-30 묵상/ 함께하 ... 2011-05-17 권수현 4399
64555 고기 한점의 이야기. 2011-05-18 김창훈 5159
64727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?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5-25 이순정 5259
64792 지금, 여기에 충실한 부활의 삶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5-28 노병규 1,0449
64872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승 천 2011-05-31 최규성 4379
64873 존중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 2011-05-31 최유미 5759
64899 진리에 대한 관심을 갖자.[허윤석신부님] 2011-06-01 이순정 4999
64904 내 마음속의 二重性.... 2011-06-01 김창훈 3899
64947 장강(長江)의 작은 일렁임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03 노병규 4959
64983 "주님과의 우정"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06-04 김명준 4219
65032 "정주(定住)의 평화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6-06 김명준 4069
65207 성모의 밤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2011-06-13 최유미 7499
65276 삼위일체 (함께 산다는 것) - 도반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2| 2011-06-16 최유미 7429
65345 "하느님을 보아라!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6-18 김명준 3709
65384 진솔한 기도는.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6-20 이순정 6899
65403 내 바라는 것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21 노병규 7369
65406 “주님, 저예요!” - 6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11-06-21 김명준 7339
65435 "삶과 열매" - 6.22, 이 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1-06-22 김명준 5219
65492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시 샘 |1| 2011-06-24 최규성 5979
65525 6월 26일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(교황주일)- ... 2011-06-26 노병규 6389
65558 주님을 따름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27 노병규 5169
65607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4) |1| 2011-06-29 유웅열 3649
65620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내 생의 전부..예 ... |2| 2011-06-29 박명옥 7099
65639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사람의 마음 2011-06-30 최규성 6429
65662 같이 아파하는 사랑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2011-07-01 노병규 66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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