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91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... |1| 2017-12-18 김동식 1,7862
117156 12.29.♡♡♡신앙인은 게으를 수 없다.- 반영억라파엘신 ... |1| 2017-12-29 송문숙 1,7864
117299 1.3.강론."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... |1| 2018-01-03 송문숙 1,7860
118305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14 노병규 1,7864
118476 #하늘땅나 95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... 2018-02-21 박미라 1,7860
118620 바람을 바람이라 말할 의지의 자유도 있고 그저 말 할뿐이다 ... |1| 2018-02-27 함만식 1,7860
118740 말씀묵상: ‘십자가의 길’을 걸으며 영혼의 정화를 2018-03-04 김창선 1,7860
118936 3.12.기도."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 ... |3| 2018-03-12 송문숙 1,7861
119161 3.22.기도."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... 2018-03-22 송문숙 1,7860
119165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/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.. 2018-03-22 김중애 1,7861
1193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30) 2018-03-30 김중애 1,7862
119608 주님, 용서해 주소서.. 2018-04-09 김중애 1,7861
119709 2018년 4월 14일(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... 2018-04-14 김중애 1,7860
1198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주님, 저 ... |1| 2018-04-21 김중애 1,7861
11995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가톨릭 인터넷교리 전철서도 폰으로 들읍시 ... 2018-04-23 김중애 1,7861
120216 영광스럽게 |2| 2018-05-03 최원석 1,7860
12062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은 손득우선 하늘은 사랑우선) 2018-05-22 김중애 1,7861
120678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. |1| 2018-05-24 김중애 1,7861
120704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2018-05-25 최원석 1,7861
120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7) |1| 2018-05-27 김중애 1,7864
121102 엄혹한 국제 질서 |1| 2018-06-13 함만식 1,7863
121504 6.28.기도"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"-양주 올리베 ... |1| 2018-06-28 송문숙 1,7861
121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5) ‘1 ... 2018-07-04 김명준 1,7862
121694 7.6.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"-양주 ... 2018-07-06 송문숙 1,7860
121701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1-4 존재이유) 2018-07-06 김중애 1,7861
122146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18-07-23 장병찬 1,7860
1222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7) 2018-07-27 김중애 1,7868
122337 ★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|1| 2018-08-01 장병찬 1,7861
122604 8.13.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~ 양주 올리 ... |1| 2018-08-13 송문숙 1,7860
122847 하늘 문 2018-08-23 김중애 1,7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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