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685 깨끗하다 함은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2011-07-02 노병규 5069
65689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달라진 삶. |1| 2011-07-02 최규성 4609
65783 사도로 부름 받은 뜻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06 노병규 5569
65814 "내 삶의 성경책" - 7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1-07-07 김명준 5189
65848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그리스도는 물. |1| 2011-07-08 최규성 4589
65859 참새보다 귀한 우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09 노병규 6189
65896 칼을 받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1 노병규 5159
65901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방법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7-11 이순정 8949
65940 뭔 놈의 고백성사를 십분씩이나 본대유? 최강 스테파노신 ... 2011-07-13 오미숙 6689
65958 겸손한 이들의 경호원(body-guard)인 하느님 - 7 ... 2011-07-13 김명준 5239
65964 우리들의 용서라고 하는 것들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07-14 오미숙 6069
66001 자비의 법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5 노병규 5849
66133 돌밭도 포기치 않으시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0 노병규 5839
66164 겸손은 지혜를, 지혜는 신비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1 노병규 6809
66213 부정의 부정보다 긍정의 긍정이 더 사랑적 - 김찬선(레오나 ... 2011-07-23 노병규 5279
66258 야고보는 할 수 있을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5 노병규 5449
66285 새가 머리위로 날아가는 것을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26 이순정 6149
66302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누가 문제인가. 2011-07-27 최규성 5119
66305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도 보인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27 이순정 5779
66355 자장면도 아닌 것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29 오미숙 5149
66431 믿음, 그것은 구원 체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8-01 노병규 5189
66435 바라보는 기쁨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1 이순정 5319
66484 천상 성인들과 이야기해보셨습니까?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3 이순정 4869
66497 모세는 달랐다! |2| 2011-08-03 이인옥 4059
66574 청빈, 정결, 그리고 순명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07 오미숙 4939
66594 적절한 순서와 아량을 -반영억신부- (마태오 17,2 ... |1| 2011-08-08 김종업 4859
66680 자전거가 된 사랑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12 오미숙 5079
66691 결혼, 셋이 이루는 하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8-12 노병규 6229
66714 노선교사는 죽지 않는다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13 오미숙 5529
66731 영혼의 양식으로... 오시는 주님의 맛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14 오미숙 4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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