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032 "정주(定住)의 평화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6-06 김명준 4259
65207 성모의 밤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2011-06-13 최유미 7609
65276 삼위일체 (함께 산다는 것) - 도반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2| 2011-06-16 최유미 7689
65345 "하느님을 보아라!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6-18 김명준 3879
65384 진솔한 기도는.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6-20 이순정 7099
65403 내 바라는 것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21 노병규 7429
65406 “주님, 저예요!” - 6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11-06-21 김명준 7379
65435 "삶과 열매" - 6.22, 이 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1-06-22 김명준 5399
65492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시 샘 |1| 2011-06-24 최규성 6039
65525 6월 26일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(교황주일)- ... 2011-06-26 노병규 6389
65558 주님을 따름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27 노병규 5169
65607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4) |1| 2011-06-29 유웅열 3749
65620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내 생의 전부..예 ... |2| 2011-06-29 박명옥 7109
65639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사람의 마음 2011-06-30 최규성 6479
65662 같이 아파하는 사랑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2011-07-01 노병규 6769
65685 깨끗하다 함은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2011-07-02 노병규 5179
65689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달라진 삶. |1| 2011-07-02 최규성 4629
65783 사도로 부름 받은 뜻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06 노병규 5579
65814 "내 삶의 성경책" - 7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1-07-07 김명준 5309
65848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그리스도는 물. |1| 2011-07-08 최규성 4689
65859 참새보다 귀한 우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09 노병규 6189
65896 칼을 받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1 노병규 5279
65901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방법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7-11 이순정 8979
65940 뭔 놈의 고백성사를 십분씩이나 본대유? 최강 스테파노신 ... 2011-07-13 오미숙 6689
65958 겸손한 이들의 경호원(body-guard)인 하느님 - 7 ... 2011-07-13 김명준 5279
65964 우리들의 용서라고 하는 것들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07-14 오미숙 6069
66001 자비의 법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5 노병규 5899
66133 돌밭도 포기치 않으시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0 노병규 5899
66164 겸손은 지혜를, 지혜는 신비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1 노병규 7219
66213 부정의 부정보다 긍정의 긍정이 더 사랑적 - 김찬선(레오나 ... 2011-07-23 노병규 54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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