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436 넘어질 수 있게 하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13 노병규 5209
67450 기도의 힘 / 김경희 루치아 수녀님 2011-09-13 김미자 6309
67517 하느님과 돈 - 9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1-09-16 김명준 4429
67544 믿음의 승리자 / 김경희 루치아 수녀님 2011-09-17 김미자 6949
67678 주님께서 물으시는 뜻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23 노병규 6249
67707 ‘깨달음’에 대한 묵상 - 9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9-24 김명준 4089
67742 끈질긴 씨름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26 노병규 5559
67748 주님을 해방시켜드리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26 노병규 4439
67765 준 것은 잊어버려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9-27 노병규 8779
67771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일궈 나가는데는....[허윤석신부님 ... 2011-09-27 이순정 5679
67792 싫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1-09-28 이순정 7129
678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인 몫의 소출 |1| 2011-10-01 김혜진 5239
679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 2011-10-05 김혜진 8799
679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 쑤어 개 준다 2011-10-07 김혜진 6599
68023 “아, 나는 참 행복하다.” - 10.8.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11-10-08 김명준 4209
68115 ‘제자리’에서 ‘참 나(眞我)’로 살기 - 10.12, 이 ... 2011-10-12 김명준 6199
68144 사랑이 움직인다고?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14 오미숙 6449
68157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2011-10-14 노병규 6619
68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20 이미경 9099
684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너를 모른다 |1| 2011-10-26 김혜진 8229
68414 좁은 문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10-26 김명준 4739
68526 신비감각의 수련과 치유 - 10.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1-10-31 김명준 4289
68579 + 죽음을 두려워 마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2 김세영 5579
68598 +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... 2011-11-03 김세영 5659
68613 자기 양을 잃을 정도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03 노병규 5089
68619 + 지혜로운 삶을 축복하소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 ... 2011-11-04 김세영 4649
686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것 때문에 큰 ... 2011-11-05 김혜진 7789
68678 + 항상 깨어 있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6 김세영 4689
68718 + 그렇게 할 수 있음이 보상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 ... 2011-11-08 김세영 6329
68725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08 노병규 69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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