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39 내 안에서 칼이 울었다 |8| 2005-09-14 양승국 1,46719
12395 당신으로 인해 의미 있는 존재 |8| 2005-09-19 양승국 1,24419
13598 잘 들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|2| 2005-11-18 양승국 1,28119
13600     Re:미사 시간에 익어가는 머리.. |3| 2005-11-18 이옥 7709
13743 매사를 좋게, 밝게 바라보십시오 |5| 2005-11-25 양승국 1,46719
13755 사제로서의 깨어있음 |5| 2005-11-25 양승국 1,25219
14539 끝까지 기다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|4| 2005-12-29 양승국 1,30019
15059 구원이 이루어지는 곳 !!! |3| 2006-01-19 노병규 1,10319
15124 출장뷔페가 차려진 식당에서 |20| 2006-01-21 양승국 1,25919
15600 차라리 침묵하라고 이르십시오 |10| 2006-02-11 양승국 1,19419
15626 "세상의 질서를 완성하기 위한 천상의 질서" |13| 2006-02-13 조경희 99519
15627     천지창조 !!! |1| 2006-02-13 노병규 69414
15682 "급한김에 안경이라도 끼워주실수 있도록..." |19| 2006-02-15 조경희 91219
16041 바꿔야 될 것은 바꿀 수 있는 용기 |6| 2006-03-01 양승국 1,26219
16140 명 설교보다 따뜻한 떡라면 한 그릇이 |7| 2006-03-05 양승국 88019
16246 왜 내 안에 그 ‘몹쓸 인간’이? |3| 2006-03-09 양승국 99719
16306 이 초라한 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|8| 2006-03-12 양승국 1,04319
16497 *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|6| 2006-03-19 김성보 1,04019
16620 천국의 열쇠 -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5| 2006-03-24 조경희 1,10019
17555 비틀거리다 넘어진 나를 |12| 2006-05-02 양승국 1,21219
17687 ◆ 짧은 자서전 ◆ |12| 2006-05-09 김혜경 80119
17688 "신부님은 왜 삽니까?" / 신원식 신부님 |12| 2006-05-09 박영희 1,02419
17702 하루 삶에서 느낌표가 그치지 않아야 한다 |8| 2006-05-09 이미경 92319
17746 그분의 슬픈 눈동자 |5| 2006-05-11 양승국 1,01619
17874 너무도 멀리 돌고 돌아서 |3| 2006-05-18 양승국 1,07819
17964 박수칠 때 떠나라 |3| 2006-05-22 양승국 1,20119
18174 왠지 모를 안도감 |7| 2006-06-02 양승국 1,17119
18524 오늘 내 사랑이 비록 작고 초라할지라도 |8| 2006-06-19 양승국 1,18019
19348 초라한 인생의 결실 앞에서 |5| 2006-07-28 양승국 1,15219
19407 언젠가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|3| 2006-07-31 양승국 1,04919
20054 심판은 하느님의 말씀심판이다(마태23,1-39)/박민화님의 ... |13| 2006-08-26 장기순 1,09719
23344 ◆ 어머니의 10년 지성이 거둔 것 . . .[조광호 신부 ... |15| 2006-12-12 김혜경 1,32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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