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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(치매노인의 글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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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19 |
오문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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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시몬 신부님~!!! 언제나 울 성당 교우들이 함께 함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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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8 |
어후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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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체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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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2 |
유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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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읽어보세요] 개신교 신자와 신부님과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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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3 |
김창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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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입시를 앞둔 딸에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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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6 |
최락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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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없이 사랑하십시오(이해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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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7 |
김인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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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미카엘대천사 축일 ㅡ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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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9 |
김건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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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ther, Peace be with you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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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9 |
김은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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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, 말, 그리고 화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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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5 |
어후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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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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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9 |
어후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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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로는 나도 바람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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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9 |
어후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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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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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2 |
어후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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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과 슬픔에는 나름의 유익함이 있는 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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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3 |
어후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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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착한목자' 님께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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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8 |
김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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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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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9 |
김성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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