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3225 |
9.6.버리고 떠나기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2|
|
2018-09-06 |
송문숙 |
1,793 | 3 |
123437 |
9.14.사랑의 십자가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1|
|
2018-09-14 |
송문숙 |
1,793 | 6 |
123765 |
■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처럼 / 연중 제25주간 수요일
|1|
|
2018-09-26 |
박윤식 |
1,793 | 1 |
123814 |
★ 삶과 죽음의 주인
|1|
|
2018-09-28 |
장병찬 |
1,793 | 0 |
123911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온 백성이 예언자였으면 좋겠다.)
|
2018-10-01 |
김중애 |
1,793 | 0 |
124057 |
2018년 10월 7일(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...
|
2018-10-07 |
김중애 |
1,793 | 0 |
124313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18-5 예수님이 제시하신 모범형)
|
2018-10-17 |
김중애 |
1,793 | 1 |
124693 |
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.
|
2018-10-31 |
김중애 |
1,793 | 3 |
124796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랑이란 ...
|
2018-11-04 |
김중애 |
1,793 | 8 |
124852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1 성서와 원수)
|
2018-11-06 |
김중애 |
1,793 | 1 |
125054 |
11.12.용서 받았음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8-11-12 |
송문숙 |
1,793 | 3 |
125102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 자리에 자기를 놓고)
|
2018-11-13 |
김중애 |
1,793 | 3 |
125201 |
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 ...
|
2018-11-16 |
김동식 |
1,793 | 0 |
125202 |
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/한상우 바오로 신부
|1|
|
2018-11-16 |
김중애 |
1,793 | 1 |
125291 |
11.20.말씀기도 - 자케오야 얼른 내려 오너라.- 이영 ...
|1|
|
2018-11-20 |
송문숙 |
1,793 | 3 |
125512 |
자신을 깨우는 태양
|
2018-11-27 |
김중애 |
1,793 | 1 |
125669 |
12/1♣죽음이 주는 지혜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
|1|
|
2018-12-02 |
신미숙 |
1,793 | 3 |
125778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그 모든 ...
|
2018-12-06 |
김중애 |
1,793 | 5 |
125978 |
하늘을 가리지 마라 -경청傾聽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4|
|
2018-12-14 |
김명준 |
1,793 | 9 |
126610 |
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
|12|
|
2019-01-07 |
조재형 |
1,793 | 10 |
126661 |
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-두려움을 쫓아내는 사랑- 이수철 프 ...
|4|
|
2019-01-09 |
김명준 |
1,793 | 10 |
128048 |
마더 데레사와 예수님
|
2019-03-05 |
김중애 |
1,793 | 1 |
128094 |
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
|
2019-03-07 |
김중애 |
1,793 | 1 |
128102 |
★ 마음을 얻는 방법
|1|
|
2019-03-08 |
장병찬 |
1,793 | 0 |
128224 |
자비의 또 다른 이름 , 배려
|
2019-03-12 |
강만연 |
1,793 | 0 |
128426 |
작년 8월 마지막 주 명동성당에서 드린 미사
|
2019-03-21 |
강만연 |
1,793 | 1 |
128638 |
홍성남 신부,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
|3|
|
2019-03-30 |
이정임 |
1,793 | 7 |
128790 |
개안開眼의 여정 -'무지의 병'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3|
|
2019-04-05 |
김명준 |
1,793 | 10 |
128963 |
★ *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*
|1|
|
2019-04-12 |
장병찬 |
1,793 | 0 |
128994 |
예수성심의메시지/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.5
|
2019-04-13 |
김중애 |
1,793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