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0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09 김명준 1,7863
1383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5-11/2020.05.1 ... 2020-05-19 한택규 1,7860
138643 6.1.“여인이시여,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 ... |1| 2020-06-01 송문숙 1,7862
138704 가장 큰 계명 -하느님 사랑, 이웃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0-06-04 김명준 1,7866
1387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05 김명준 1,7863
1387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... |3| 2020-06-05 김동식 1,7861
138936 6.19.“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... |1| 2020-06-17 송문숙 1,7862
139029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20-06-21 주병순 1,7861
139061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2020-06-23 김중애 1,7861
139102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 2020-06-25 김중애 1,7861
13923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 ... |4| 2020-07-02 김은경 1,7862
139237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20-07-02 주병순 1,7860
139272 누가 구원을 받는가? 2020-07-04 임종옥 1,7860
139275 참 단식은 하느님의 말씀을 진리로 먹는 것이다. (마태 9 ... 2020-07-04 김종업 1,7860
1393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0,1-7/2020.07.0 ... 2020-07-08 한택규 1,7860
139544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. |1| 2020-07-17 최원석 1,7862
13959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판단대신 사랑을! |1| 2020-07-19 김중애 1,7863
139634 감사 천사 2020-07-21 김중애 1,7862
139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5) 2020-07-25 김중애 1,7865
139719 사람마다 답은 각기 다 다를 수 있다. 2020-07-26 김중애 1,7861
139725 보물? 2020-07-26 최원석 1,7863
139742 세상의 일들에서 의미를 찾는 학문이 신앙과 사랑의 의미를 ... 2020-07-27 김중애 1,7860
139857 기도의 힘, 기도와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0-08-03 김명준 1,7868
139865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|1| 2020-08-03 최원석 1,7862
13991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의 거룩한 ... |1| 2020-08-05 김동식 1,7864
139911 ■ 둘째 재앙- 개구리 소동[23] / 이집트 체류[1] ... |1| 2020-08-05 박윤식 1,7862
139922 내가 말하는 사랑은 2020-08-06 김중애 1,7861
139942 멋있는 사람이란? 2020-08-07 김중애 1,7861
140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3) 2020-08-13 김중애 1,7867
140101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... 2020-08-14 주병순 1,7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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