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106 7/20♣.부정은 긍정을 위한 것이여만 합니다..(김대열 ... 2018-07-20 신미숙 1,7850
122110 ■ 절망에도 오직 단 하나 희망의 끈만은 / 연중 제15주 ... |1| 2018-07-21 박윤식 1,7853
1221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야고보 사 ... |2| 2018-07-24 김동식 1,7851
122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5) |1| 2018-07-25 김중애 1,7857
1222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7) ’18 ... 2018-07-26 김명준 1,7853
122262 ■ 기다림은 나쁜 놈보다 착한 분이 더 많기에 / 연중 제 ... 2018-07-28 박윤식 1,7850
122287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|1| 2018-07-29 최원석 1,7853
122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30) 2018-07-30 김중애 1,7855
12233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하느님 아 ... 2018-07-31 김중애 1,7851
122584 8.12."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. ... |1| 2018-08-12 송문숙 1,7850
122674 ■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은총으로 / 연중 제19주간 ... |1| 2018-08-16 박윤식 1,7850
12301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아홉 2018-08-30 양상윤 1,7851
123033 맵시 - 윤경재 2018-08-30 윤경재 1,7852
123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5) 2018-09-05 김중애 1,7857
1232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.2018년 9월 9 ... 2018-09-07 강점수 1,7851
123271 9.8.성모성탄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9-08 송문숙 1,7851
123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30) 2018-09-30 김중애 1,7857
1239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3. 오 ... |1| 2018-10-01 김시연 1,7851
124057 2018년 10월 7일(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... 2018-10-07 김중애 1,7850
1242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9) ... |1| 2018-10-16 김명준 1,7851
12431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8-5 예수님이 제시하신 모범형) 2018-10-17 김중애 1,7851
1243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전교의 왕도는 사랑실천!!) 2018-10-21 김중애 1,7852
124744 11.2. 말씀기도 - "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 ... 2018-11-02 송문숙 1,7851
124855 초대 |1| 2018-11-06 최원석 1,7852
124967 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.. 2018-11-09 김중애 1,7851
125054 11.12.용서 받았음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12 송문숙 1,7853
125199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2018-11-16 김중애 1,7850
125202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/한상우 바오로 신부 |1| 2018-11-16 김중애 1,7851
125213 11.17.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- 양주 ... 2018-11-17 송문숙 1,7850
125488 저 가난한 과부 |1| 2018-11-26 최원석 1,78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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