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54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 주님께서 ... 2018-11-28 김중애 1,7855
125586 주님은 ‘구원의 출구出口’이시다 -부단한 탈출의 여정- 이 ... |4| 2018-11-30 김명준 1,7859
12577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그 모든 ... 2018-12-06 김중애 1,7855
12589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... |2| 2018-12-10 김동식 1,7851
126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5) 2018-12-15 김중애 1,7854
126017 회개를 통한 주님 은총의 선물 -기쁨, 평화, 희망, 찬미 ... |2| 2018-12-16 김명준 1,7856
1262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 ... |1| 2018-12-24 김시연 1,7852
1264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30) 2018-12-30 김중애 1,7858
1266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8) |1| 2019-01-08 김중애 1,7852
126664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|8| 2019-01-09 조재형 1,7858
126699 [교황님미사강론] 주님 공현 대축일 교황 미사 프란치스코 ... 2019-01-10 정진영 1,7853
12674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세례 축 ... |2| 2019-01-12 김동식 1,7851
126799 ■ 오직 겸손 된 순명만이 참된 권위를 / 연중 제1주간 ... |2| 2019-01-15 박윤식 1,7853
127436 † 02월 08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2019-02-08 김동식 1,7851
12753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... |2| 2019-02-12 김동식 1,7852
127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4) 2019-02-24 김중애 1,78510
12798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8주일 ... |2| 2019-03-02 김동식 1,7852
128034 삶과 전례의 일치 -버림, 따름, 보상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9-03-05 김명준 1,78510
128059 ■ 사순은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|2| 2019-03-06 박윤식 1,7854
128102 ★ 마음을 얻는 방법 |1| 2019-03-08 장병찬 1,7850
128231 회개의 여정 -회개의 표징, 희망의 표징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9-03-13 김명준 1,7857
128252 기도와 삶의 자세 -청하라, 찾아라, 두드리라- 이수철 프 ... |5| 2019-03-14 김명준 1,7859
128274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1| 2019-03-15 조재형 1,78512
128275 3.15.바보 멍청이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9-03-15 송문숙 1,7855
128335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9-03-17 주병순 1,7850
128399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사제들의 불문률) |2| 2019-03-20 김중애 1,7853
128514 “저는 주님의 종입니다” -경청敬聽과 순종順從의 사람, 동 ... |1| 2019-03-25 김명준 1,7856
128643 참 사람 -회개, 진실, 겸손, 신의, 예지- 이수철 프란 ... |3| 2019-03-30 김명준 1,7859
128864 ■ 빛이 존재하는 한 그 어둠은 /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2| 2019-04-08 박윤식 1,7853
12906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수요일 ... |2| 2019-04-16 김동식 1,7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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