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255 세례성사 은총의 축복 -하느님의 자녀답게, 아름답고 품위있 ... |2| 2020-01-12 김명준 1,7857
135561 ◆ 설날을 맞이하여 연옥 영혼을 위한 7단계 기도 2020-01-24 이재현 1,7850
136039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10| 2020-02-13 조재형 1,78513
136486 하느님의 참 소중한 선물 -말씀, 기도와 삶- 이수철 프란 ... |3| 2020-03-03 김명준 1,7859
1365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... |2| 2020-03-04 김동식 1,7851
13683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두껍아 ,헌집줄게 새집다오 ... |3| 2020-03-17 정민선 1,7852
1370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7) 2020-03-27 김중애 1,7859
137555 “참 멋지고 아름답다!” -예수님, 베드로, 주님을 만난 ... |1| 2020-04-15 김명준 1,7855
137585 물속의 물고기 처럼 2020-04-16 김중애 1,7850
13790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6 2020-04-30 김중애 1,7851
137949 ◎성모성월기도 2020-05-02 김중애 1,7852
137976 성소 ?? |1| 2020-05-03 최원석 1,7852
138027 버림받은 자의 하느님 (요한12:26~50) 2020-05-06 김종업 1,7850
1380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08 김명준 1,7852
138424 ★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|1| 2020-05-22 장병찬 1,7850
138696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 ... 2020-06-03 주병순 1,7851
138703 6.4.“모든 계명 가운데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입니까?” ... 2020-06-04 송문숙 1,7851
138711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(비오 신부) |1| 2020-06-04 장병찬 1,7851
138720 렉시오 디비나의 생활화 -풍요로운 영적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06-05 김명준 1,7858
138813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. ... |1| 2020-06-10 최원석 1,7852
138822 ■ 몸종 아들들의 축복[50] / 요셉[4] / 창세기 성 ... |1| 2020-06-10 박윤식 1,7853
138884 참 좋고 아름다운 성체성사의 삶 -예닮의 여정- 이수철 ... |3| 2020-06-14 김명준 1,7858
1388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4 김명준 1,7853
138897 ■ 야곱의 죽음[52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1| 2020-06-14 박윤식 1,7852
13890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|1| 2020-06-15 최원석 1,7852
138986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(마태 11,25-30) 2020-06-19 김종업 1,7850
139026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 ... |1| 2020-06-21 최원석 1,7852
139054 6.23.“너희가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” - 양주 ... 2020-06-23 송문숙 1,7851
139398 시詩같은 인생 -끊임없는 기도와 회개의 실천이 답이다- ... |1| 2020-07-10 김명준 1,7856
139777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|1| 2020-07-29 최원석 1,7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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