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479 (겸손기도 마진우 요셉) 의심의 파괴적인 결과 2017-11-28 마진우 1,7901
1167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29) ... |2| 2017-12-10 김명준 1,7902
116797 2017년 12월 13일(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 ... 2017-12-13 김중애 1,7900
116905 12.18.강론.“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대로 아내를 ... |1| 2017-12-18 송문숙 1,7902
1169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8) 2017-12-18 김중애 1,7904
116935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(12/1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2-19 신현민 1,7901
11699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7 ... 2017-12-22 강점수 1,7902
117293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|1| 2018-01-03 노병규 1,7906
117856 1.27.♡♡♡믿음의 사람이 되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27 송문숙 1,7903
118381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날/구자윤신부님 2018-02-17 김중애 1,7901
118620 바람을 바람이라 말할 의지의 자유도 있고 그저 말 할뿐이다 ... |1| 2018-02-27 함만식 1,7900
119272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|1| 2018-03-26 최원석 1,7901
119608 주님, 용서해 주소서.. 2018-04-09 김중애 1,7901
119709 2018년 4월 14일(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... 2018-04-14 김중애 1,7900
119842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1| 2018-04-19 최원석 1,7902
121485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2018-06-27 김중애 1,7901
1218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 옷에 손 좀 댔다고 칭찬) 2018-07-09 김중애 1,7902
1218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0) |1| 2018-07-10 김중애 1,7908
12190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 ... |2| 2018-07-12 김동식 1,7902
121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5) |1| 2018-07-15 김중애 1,7908
122095 ■ 법 준수보다 사랑실천이 더 우선 / 연중 제 15주간 ... 2018-07-20 박윤식 1,7901
122287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|1| 2018-07-29 최원석 1,7903
1225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진리를 향 ... 2018-08-09 김중애 1,7906
123271 9.8.성모성탄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9-08 송문숙 1,7901
123521 ■ 그 유명한 백인대장의 신앙 고백 / 연중 제24주간 월 ... 2018-09-17 박윤식 1,7900
123662 9.22.좋은 씨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~ 양주 올리베따 ... 2018-09-22 송문숙 1,7900
1239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3. 오 ... |1| 2018-10-01 김시연 1,7901
12429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간출생부터 예수님과 엮어진 것은 기적) 2018-10-16 김중애 1,7901
124391 ★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|1| 2018-10-21 장병찬 1,7900
124569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|1| 2018-10-27 최원석 1,7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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