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161 3.22.기도."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... 2018-03-22 송문숙 1,7900
1198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주님, 저 ... |1| 2018-04-21 김중애 1,7901
120610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|1| 2018-05-21 최원석 1,7900
12062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은 손득우선 하늘은 사랑우선) 2018-05-22 김중애 1,7901
120653 연중 제7주간 수요일: 이웃을 판단하지 말라 / 조욱현 토 ... 2018-05-23 강헌모 1,7901
120859 ■ 자비로운 이가 지혜로운 이 / 연중 제8주간 토요일 |2| 2018-06-02 박윤식 1,7905
120965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|1| 2018-06-06 김중애 1,7903
121485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2018-06-27 김중애 1,7901
121534 2018년 6월 29일(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... 2018-06-29 김중애 1,7900
121548 단샘 묵상: '한 말씀만 하소서' 2018-06-30 김창선 1,7901
12168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 ... |2| 2018-07-05 김동식 1,7903
121701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1-4 존재이유) 2018-07-06 김중애 1,7901
121715 ■ 예수님 함께하는 잔칫날에 단식이라니 / 연중 제13주간 ... |1| 2018-07-07 박윤식 1,7902
122604 8.13.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~ 양주 올리 ... |1| 2018-08-13 송문숙 1,7900
122847 하늘 문 2018-08-23 김중애 1,7901
1232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.2018년 9월 9 ... 2018-09-07 강점수 1,7901
124009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|2| 2018-10-05 최원석 1,7901
124391 ★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|1| 2018-10-21 장병찬 1,7900
124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4) 2018-11-04 김중애 1,7908
12534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1-21 강헌모 1,7900
125488 저 가난한 과부 |1| 2018-11-26 최원석 1,7903
125586 주님은 ‘구원의 출구出口’이시다 -부단한 탈출의 여정- 이 ... |4| 2018-11-30 김명준 1,7909
125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1) 2018-12-11 김중애 1,7904
126140 산은 지름길이 없다 - 윤경재 |2| 2018-12-20 윤경재 1,7900
126375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|9| 2018-12-28 조재형 1,79010
126386 예수님 따라 사는 삶.. 2018-12-28 김중애 1,7901
126424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/아기 예수님 탄생은 인류의 ... 2018-12-30 원근식 1,7901
126477 축복받은 우리들 -“감사합니다Thanks!”; “예Yes! ... |4| 2019-01-01 김명준 1,7909
12650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바람처럼, 구름처럼, 홀연히 ... 2019-01-02 김중애 1,7906
126726 주님과의 우정友情 -겸손과 지혜, 그리고 자유- 이수철 프 ... |2| 2019-01-12 김명준 1,7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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