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8) 2019-03-08 김중애 1,7786
128163 하느님의 용서 2019-03-10 김중애 1,7781
138718 마르코복음 12장 35-40절. 다윗의 주님 2020-06-05 김종업 1,7780
138765 희망을 가져라! 2020-06-07 김중애 1,7781
1392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4 김명준 1,7782
2155 자유 - 배반 - 죽음 2001-04-10 신대건 1,7777
2626 '보물찾기'란 이름(마태13,44묵상) 2001-08-02 원재연 1,7775
4954 복음의 향기 (주님승천대축일) 2003-06-01 박상대 1,7777
5060 내가 만약... 2003-07-02 권영화 1,7779
5583 엎지러진 물 2003-09-30 마남현 1,77715
5724 복음산책 (성 이냐시오) 2003-10-17 박상대 1,77714
52268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4 장병찬 1,7773
98551 † 어찌하여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까? (마태17, ... 2015-08-10 윤태열 1,7770
105354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6-07-08 강헌모 1,7770
131092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9-07-14 주병순 1,7770
13940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 ... |3| 2020-07-10 김은경 1,7772
140094 '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.' 2020-08-14 이부영 1,7771
140628 참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 -하느님 중심의 초연한 깨어 있 ... |2| 2020-09-09 김명준 1,7777
1529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8) |2| 2022-02-08 김중애 1,77710
15600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8 2022-06-30 김중애 1,7770
3367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0처) 2002-03-10 박미라 1,7764
3473 발전노동자의 기도문 2002-03-31 김재현 1,7768
3825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2002-07-09 오정임 1,7765
4064 추석-감사의 날(9/21) 2002-09-21 오상선 1,77618
4113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2002-10-01 박미라 1,7766
4394 정체성을 찾아서(1/3) 2003-01-02 오상선 1,77616
6029 속사랑- 깊은 사랑에 빠졌던 것 2003-11-26 배순영 1,77610
7079 신앙생활 너무 힘들어요 2004-05-18 오명준 1,77613
8844 운명예정론이란? |2| 2004-12-28 박용귀 1,7768
1171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30) 2017-12-30 김중애 1,7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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