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197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|2| 2017-12-30 조재형 1,7766
120268 2018년 5월 5일(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 ... 2018-05-05 김중애 1,7760
125419 영원한 삶 -오늘 지금 여기서부터 살아야 하는 하늘 나라- ... |3| 2018-11-24 김명준 1,7768
126905 하느님의 말씀은 (히브리서 4:12-13) 2019-01-19 김종업 1,7760
139020 2020년 6월 21일 주일[(녹) 연중 제12주일] 2020-06-21 김중애 1,7760
1395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2,1-8/2020.07.1 ... 2020-07-17 한택규 1,7760
140182 내 이름 때문에 모든걸 버린 사람은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 ... 2020-08-18 김종업 1,7760
140625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2020-09-08 주병순 1,7762
155773 [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] 오늘의 묵상(이민영 예레미 ... 2022-06-18 김종업로마노 1,7760
2185 오랫만에..(4/19) 2001-04-19 노우진 1,77515
2602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은? 2001-07-24 박미라 1,7757
4198 겨자씨 신앙 2002-10-29 유대영 1,7751
4320 두려움(12/5) 2002-12-05 노우진 1,77512
5035 로사리오 1단 2003-06-25 권영화 1,7752
5192 은혜로운 글 한 편 2003-07-27 권영화 1,7753
5409 아는 게 대수가? 2003-09-02 박근호 1,77510
5590 쌀떨어지면 쌀이... 2003-09-30 노우진 1,77524
108926 예수 성탄의 큰 기쁨 -하느님께 영광, 사람들에게 평화- ... 2016-12-25 김명준 1,7750
114422 ◎순교자 성월 기도 2017-09-03 김중애 1,7750
115720 171026 -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고민 ... 2017-10-26 김진현 1,7752
119163 2018년 3월 22일(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 ... 2018-03-22 김중애 1,7750
122286 신발 속의 모래알. |1| 2018-07-29 김중애 1,7752
122780 파선으로부터 지켜줌.. 2018-08-20 김중애 1,7751
124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4) 2018-11-04 김중애 1,7758
125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1) 2018-11-11 김중애 1,7755
125895 환대의 하느님 -우리 모두가 작은 이들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8-12-11 김명준 1,7757
127025 잊을 수 없는 수녀님의 따뜻한 손 |2| 2019-01-24 강만연 1,7753
129017 사랑과 평화의 마음 2019-04-14 김중애 1,7750
134941 [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] 제1.2독서 묵상 2019-12-29 김종업 1,7750
138841 간음한 이여 오른 눈을 뽑고 오른 손을 찍어라 (마태복음 ... 2020-06-12 김종업 1,7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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