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50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바람처럼, 구름처럼, 홀연히 ... 2019-01-02 김중애 1,7856
12753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... |2| 2019-02-12 김동식 1,7852
128059 ■ 사순은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|2| 2019-03-06 박윤식 1,7854
128335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9-03-17 주병순 1,7850
129372 성체/성체성사(14.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) 2019-04-29 김중애 1,7852
130321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떠남의 여정 -버림, ... |3| 2019-06-11 김명준 1,7858
130548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. 2019-06-22 김중애 1,7854
130577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제1독서(이사49,1~6) 2019-06-24 김종업 1,7850
13154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 ... |2| 2019-08-05 정민선 1,7852
13398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 ... |1| 2019-11-20 김동식 1,7852
133988 ★ 천국, 지옥 그리고 연옥 [가톨릭신문] |1| 2019-11-20 장병찬 1,7851
137465 하느님 사랑의 승리 -알렐루야, 예수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 ... |2| 2020-04-11 김명준 1,7857
1380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05 김명준 1,7853
1380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06 김명준 1,7853
13840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간 ... |2| 2020-05-21 김동식 1,7852
13891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0-06-15 주병순 1,7850
138954 수사님의 결연한 의지를 보면서.... |3| 2020-06-18 강만연 1,7852
139026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 ... |1| 2020-06-21 최원석 1,7852
140233 가장 큰 계명 -경천애인敬天愛人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8-21 김명준 1,7856
1447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언가 청할 때 주모 ... |4| 2021-02-22 김현아 1,7857
1529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8) |2| 2022-02-08 김중애 1,78510
2760 오늘 복음과 관계 먼 생각 하나(9/11) 2001-09-10 노우진 1,7847
4319 첫째가는 계명 2002-12-05 정병환 1,7843
6239 사랑의 이유 2004-01-07 노우진 1,78421
7745 반사회적 성격장애 2004-08-19 박용귀 1,78412
96101 부활의 상징과 관습 2015-04-16 김중애 1,7842
108561 12.8 .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-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6-12-08 송문숙 1,7841
109852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5| 2017-02-04 조재형 1,7847
11513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 인간 ... 2017-10-02 김중애 1,7842
115839 김웅렬신부(天上의 藥) 2017-10-31 김중애 1,7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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