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4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3) 2017-09-03 김중애 3,6879
114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5) |1| 2017-09-05 김중애 1,9419
114705 십자가가 답이다 -구원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5| 2017-09-14 김명준 2,0609
114773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... |6| 2017-09-17 조재형 2,0049
114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19) 2017-09-19 김중애 9759
114842 순교적 삶 -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 2017-09-20 김명준 2,0719
115032 ♣ 9.28 목/ 불안과 의심을 몰아내는 사랑과 믿음 - ... |3| 2017-09-27 이영숙 1,0789
115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9) |1| 2017-09-29 김중애 1,2329
115107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수호자) 대축일 |6| 2017-10-01 조재형 3,5519
115293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|6| 2017-10-09 조재형 1,3299
115470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6| 2017-10-16 조재형 1,5589
115471 기본에 충실한 삶 -들음과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7-10-16 김명준 2,4979
115520 성 루가 복음사가 축일 |7| 2017-10-18 조재형 2,3209
115523 하느님의 나라와 선교 -평화의 선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 2017-10-18 김명준 2,9469
115687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|8| 2017-10-25 조재형 2,2439
115738 ‘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’님이 답이다 -분별력의 은총- 이 ... |5| 2017-10-27 김명준 3,6769
115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7) 2017-10-27 김중애 1,6459
115781 연중 제30주일 |4| 2017-10-29 조재형 1,8879
115906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|6| 2017-11-03 조재형 1,7889
115956 참으로 살고 싶습니까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6| 2017-11-05 김명준 3,6599
115972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6| 2017-11-06 조재형 2,7789
115974 초월超越과 내재內在의 하느님 -오, 하느님의 풍요와 지혜와 ... |5| 2017-11-06 김명준 3,9089
116016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고 싶습니까? -사랑밖엔 길이 없습니 ... |4| 2017-11-08 김명준 2,9349
116036 라떼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6| 2017-11-09 조재형 2,0889
116253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 2017-11-18 김명준 3,8819
116273 연중 제33주일(가난한 이를 위한 주일) |6| 2017-11-19 조재형 2,8979
116293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7| 2017-11-20 조재형 1,9639
116294 영원한 구원의 갈망 -개안開眼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7-11-20 김명준 2,5839
116339 귀가歸家 준비 -하느님이 미래이자 희망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7-11-22 김명준 2,5099
11634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 묵상 |3| 2017-11-22 노병규 1,7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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