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655 ■ 하느님께서는 똑같은 땅과 씨앗을 우리에게 / 연중 제2 ... |1| 2018-09-22 박윤식 1,7670
123710 9.24.한가위 미사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24 송문숙 1,7672
1243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0) ... 2018-10-17 김명준 1,7672
1245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겉옷인 육체를 벗어 던지고 예수님 앞으로 ... 2018-10-28 김중애 1,7672
124661 연중 제30주간 화요일: 하늘나라에 대한 비유 / 조욱현 ... 2018-10-30 강헌모 1,7670
125094 알론 바쿳 (통곡의 참나무) |1| 2018-11-13 이정임 1,7672
125975 12.14.복음적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- 반영억 라파엘 ... |1| 2018-12-14 송문숙 1,7674
126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8) 2018-12-18 김중애 1,7677
127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1) 2019-03-01 김중애 1,7678
128962 [교황님 미사 강론]그리스도인들은 실패에 굴복해서는 안됩니 ... |1| 2019-04-12 정진영 1,7673
12973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... 2019-05-16 주병순 1,7670
131425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2019-07-30 김중애 1,7672
1365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4) 2020-03-04 김중애 1,76710
136587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2020-03-07 김중애 1,7673
136589     Re: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2020-03-07 김갑종 6450
137245 주님과 항상 함께 하는 삶 -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- 이수 ... |1| 2020-04-02 김명준 1,7677
137341 4.6.“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... |1| 2020-04-06 송문숙 1,7672
137676 축복 2020-04-20 김중애 1,7671
140079 시간을 등에 업은 그 사이 - 윤경재 요셉 |1| 2020-08-13 윤경재 1,7671
140140 ★ 지독히 사악하고 무서울 정도로 교활한 마귀들 (아들들아 ... |1| 2020-08-16 장병찬 1,7670
140540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20-09-04 주병순 1,7671
14059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3주간 월요일(루가6,6-1 ... 2020-09-07 강헌모 1,7672
141027 2020년 9월 26일[(녹) 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2020-09-26 김중애 1,7670
141144 2020년 10월 2일 금요일[(백) 수호천사 기념일] 2020-10-02 김중애 1,7670
1412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25-37/2020.10. ... 2020-10-05 한택규 1,7670
141279 아름다운하루의 시작 2020-10-08 김중애 1,7671
145369 ■ 여호수아의 유언[2] / 맺은 말[3] / 여호수아기[ ... |1| 2021-03-18 박윤식 1,7671
146914 부족한 묵상 2021-05-18 강헌모 1,7673
152811 연중 제5 주일 |4| 2022-02-05 조재형 1,7677
153185 연중 제6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|4| 2022-02-16 강만연 1,7672
153217 버림과 비움의 여정 -공평과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22-02-17 김명준 1,7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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