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09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9| 2018-03-19 조재형 3,4909
119309 “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” -유다가 문제라면 답은 예수 ... |3| 2018-03-28 김명준 3,7599
119331 하느님 주신 참 좋은 사랑의 선물 셋 -예수님, 성체성사 ... |4| 2018-03-29 김명준 3,5209
119367 주님 수난 성 금요일 |10| 2018-03-30 조재형 4,1299
119417 주님 부활 대축일 |9| 2018-04-01 조재형 4,1569
119466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|7| 2018-04-03 조재형 4,6299
119528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|8| 2018-04-06 조재형 3,3709
119530 구원의 희망 -부활하신 그리스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8-04-06 김명준 3,0409
119619 성령충만한 삶 -위에서 태어난 사람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4-10 김명준 2,7159
119799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9| 2018-04-18 조재형 5,0109
119889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10| 2018-04-21 조재형 2,9479
119890 정주定住의 믿음 -주님과 함께 하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5| 2018-04-21 김명준 3,7299
119945 “나는 문門이다” -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- 이수철 프란 ... |4| 2018-04-23 김명준 4,1259
1199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4) |3| 2018-04-24 김중애 2,0279
120085 우리의 영원한 길동무 -예수님과의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8-04-28 김명준 2,3399
120177 참 평화의 선물 -기도, 공동체, 복음선포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8-05-01 김명준 4,6839
120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1) |2| 2018-05-01 김중애 3,0399
120219 "하느님의 얼굴을 뵙고 싶습니까?" -파스카의 삶, 하나 ... |3| 2018-05-03 김명준 3,7799
120301 기쁨의 두 원천 -환대와 성령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8| 2018-05-07 김명준 3,7089
120319 부활 제6주간 화요일 |11| 2018-05-08 조재형 3,0339
120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8) |1| 2018-05-08 김중애 1,8719
120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9) 2018-05-09 김중애 2,4609
120358 부활 제6주간 목요일 |7| 2018-05-10 조재형 3,1629
120380 부활 제6주간 금요일 |7| 2018-05-11 조재형 3,1219
120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8) 2018-05-18 김중애 3,3679
120602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2| 2018-05-21 조재형 3,4719
120662 연중 제7주간 목요일 |10| 2018-05-24 조재형 2,4569
120789 연중 제8주간 수요일 |13| 2018-05-30 조재형 2,5139
12081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12| 2018-05-31 조재형 2,0579
1210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행복이 의미를 만날 때 |5| 2018-06-11 김현아 3,06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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