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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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32 두 번째 성경 쓰기 완료했어요 ^ㅎ^ |8| 2011-05-11 류인국 7594
2933     류인국 요한님! 2차완필 축하드립니다. |4| 2011-05-12 장석순 6730
2931 민수기를 쓰고 있습니다. |3| 2011-05-11 김정숙 6691
2930 지금 열왕기 쓰고있는데...힘드네요! |4| 2011-05-11 표수자 7001
2929 두번째 성경쓰기에 들어가며 |2| 2011-05-11 김민수 6782
2928 성모성월이여! |6| 2011-05-09 조성희 7073
2927 오늘 로서 1356 일째가 되네요!!! |4| 2011-05-07 하말임 6511
2926 김상철님 1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|4| 2011-05-06 석영애 6540
2925 살아 계신 주 |6| 2011-05-06 구본길 6412
2924 4년 만에 드디어 해냈다. |7| 2011-05-05 김상철 6872
2923 좀더 열심히 써야 하는데 어떻하면 더 정진할수 있을까요 |9| 2011-05-04 권기만 7051
2922 두 가지 바보. |6| 2011-05-02 오동섭 7183
2919 한 번 읽어주세요! |13| 2011-04-29 오동섭 9172
2920     오동섭님의 성품에 기쁜아침 |7| 2011-05-01 김초롱 6283
2918 규칙적인 성경쓰기 |2| 2011-04-29 김초롱 7561
2917 창세기 완필~ ^^* |5| 2011-04-27 박진이 6641
2915 무엇이 잘 못인지 몰라서요, |5| 2011-04-26 정민자 6550
2914 성경쓰기 엿보기(^^~~) |3| 2011-04-25 김초롱 6662
2913 부활의 삶 |5| 2011-04-24 김초롱 5882
2910 마음의 눈물 |4| 2011-04-23 장석순 7842
2909 드디어 저도~ |5| 2011-04-22 박군자 6643
2911     박 마리아 자매님께 |3| 2011-04-23 장석순 5422
2908 이제는 희미하게나마 보입니다. |3| 2011-04-22 김연임 65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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