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88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늘에서 오시는 예수님 “존엄한 ... |1| 2025-05-01 선우경 965
181884 5월 1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01 강칠등 904
181883 오늘의묵상 (05.01.목.노동자 성 요셉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01 강칠등 884
181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31-36 / 부활 제2주간 ... 2025-05-01 한택규엘리사 600
181881 성 아타나시우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4| 2025-05-01 조재형 26011
181880 그대의 이름은....... 2025-04-30 이경숙 741
181879 ╋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 ... |1| 2025-04-30 장병찬 900
181878 ╋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4-30 장병찬 640
181876 번역 : 한국 가톨릭 효과적인 선교가 되기 위한 방안. 마 ... |2| 2025-04-30 강만연 980
181875 ■ 목수 일로 성가정을 굳게 지킨 요셉 / 노동자 성 요셉 ... 2025-04-30 박윤식 1771
181874 ■ 아드님 믿는 이에게는 영생의 기쁨을 / 부활 제2주간 ... 2025-04-30 박윤식 1051
181873 ■ 구원자이신 그분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/ 부활 제2주간 ... 2025-04-30 박윤식 891
18187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... 2025-04-30 주병순 1030
181871 생활묵상 : 하늘에 계신 할 때 그 하늘은 어디를 말하며 ... 2025-04-30 강만연 1122
1818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동하기 위해 믿을까 ... 2025-04-30 김백봉7 1643
181869 [슬로우 묵상] 사랑을 만났을 때 -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3| 2025-04-30 서하 1509
18186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4-30 최원석 1033
181867 송영진 신부님_<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도 하느님의 사랑을 ... 2025-04-30 최원석 792
181866 이영근 신부님_“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 ... 2025-04-30 최원석 933
18186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... 2025-04-30 최원석 1071
181864 4월 30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30 강칠등 961
181863 오늘의 묵상 (04.30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30 강칠등 2202
1818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구원의 믿음은 선택이다 “생명이 ... |1| 2025-04-30 선우경 1314
181861 [부활 제2주간 수요일] 2025-04-30 박영희 1093
1818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6-21 / 부활 제2주간 ... 2025-04-30 한택규엘리사 650
181859 부활 제2주간 목요일 |5| 2025-04-30 조재형 1765
181858 분별력 2025-04-30 이경숙 1090
181857 WHO will we choose as the Pope?! |1| 2025-04-30 Mark Choi 1150
181856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 ... |2| 2025-04-29 장병찬 1091
181855 ╋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4-29 장병찬 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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