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309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6-05-14 주병순 1,7541
6225 복음산책 (주님 공현 후 월요일) 2004-01-05 박상대 1,75312
6928 아시시의 프란치스코(1) 2004-04-27 박영희 1,7539
140325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020-08-25 김중애 1,7531
140602 2020년 9월 7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2020-09-07 김중애 1,7530
154902 †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 ... |1| 2022-05-06 장병찬 1,7530
2559 거져받았으니.... 2001-07-12 박후임 1,7524
2924 화사한 나비의 유혹 2001-10-31 이수현 1,7527
13466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모든 일은 하기( ... |3| 2019-12-18 정민선 1,7521
139376 뱀처럼, 비둘기처럼, 양처럼, 예수처럼 (마태10:5-2 ... 2020-07-09 김종업 1,7520
116468 고요한 집이신 예수 성심. 2017-11-28 김중애 1,7510
2834 개천절에... 2001-10-03 오상선 1,75011
2837     [RE:2834] 축하드립니다. 2001-10-03 노우진 1,1674
3496 틀림없이 나다! 2002-04-04 김태범 1,7509
4441 중풍환자의 행복 2003-01-17 오상선 1,75022
124953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우리의 성전 정화- |1| 2018-11-08 김기환 1,7500
5918 아이들이 당하는 고생 2003-11-10 노우진 1,74920
5722 지독한 잔소리(10/17) 2003-10-16 노우진 1,74822
137586 재물에 대한 사랑 2020-04-16 김중애 1,7480
3546 친교의 적(4/13) 2002-04-12 노우진 1,74714
44707 신부님인줄 몰랐습니다 - 권오준 신부님 |4| 2009-03-18 노병규 1,74717
11953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갈릴레아 대축제를 벌리고 싶어요.) 2018-04-06 김중애 1,7470
139397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|1| 2020-07-10 최원석 1,7472
1916 묵시 2001-01-19 유대영 1,7463
3047 수도자의 모범, 요셉 2001-12-18 바오로 1,74617
3210 마음의 토양 2002-01-30 김태범 1,7469
11871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고생하시는 분들 |10| 2005-08-05 양승국 1,74619
109119 주님 공현 전 화요일 |5| 2017-01-03 조재형 1,74611
109142 주님 공현 전 수요일 |5| 2017-01-04 조재형 1,74611
118429 ♣ 2.20 화/ 올바르고 참된 기도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8-02-19 이영숙 1,7465
120758 5.28."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있다"-양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5-28 송문숙 1,7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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