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8) |1| 2018-06-18 김중애 1,7713
1213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판단력 부족의 원인 |5| 2018-06-21 김현아 1,7714
123802 [교황님 미사 강론] 온유하고 연민 어린 사목자의 모습 예 ... 2018-09-27 정진영 1,7710
127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1) 2019-03-01 김중애 1,7718
133984 ★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★제1부 거룩한 내맡김 ... |2| 2019-11-20 정민선 1,7711
1391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... |2| 2020-06-29 김동식 1,7711
140325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020-08-25 김중애 1,7711
3289 하느님 마음 2002-02-20 김태범 1,7709
4873 뿌리깊은 나무 2003-05-10 은표순 1,7706
5524 예수님 같이 댕기요! 2003-09-19 박근호 1,77021
7895 "콩팥 이론과 평화의 도구" |1| 2004-09-06 임성호 1,7704
4267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 ... |1| 2009-01-06 이은숙 1,7707
42679     Re:** 차동엽 신부님의............... ... 2009-01-06 이은숙 5861
108901 내 인생 성경聖經의 렉시오 디비나 -하느님 은총의 발자취- ... |3| 2016-12-24 김명준 1,77011
121150 ■ 영혼이 맑아야만 늘 주님 품안에 / 연중 제10주간 금 ... |1| 2018-06-15 박윤식 1,7702
1243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0) ... 2018-10-17 김명준 1,7702
124988 11.10.재물의 용요는 무엇인가? - 반 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10 송문숙 1,7700
126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8) 2018-12-18 김중애 1,7707
136721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 ... |1| 2020-03-13 최원석 1,7702
150156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의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... |4| 2021-10-05 이혜진 1,7701
2026 미천한 자의 신앙고백, 그분을 찬미하며... 2001-02-26 김범석 1,7697
5012 복음산책 (연중11주간 수요일) 2003-06-18 박상대 1,7698
11587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|7| 2005-07-10 양승국 1,76913
48644 겸손되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2009-08-26 장병찬 1,7693
125804 기도해야 하는 이유.. |1| 2018-12-07 김중애 1,7691
137586 재물에 대한 사랑 2020-04-16 김중애 1,7690
1387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08 김명준 1,7693
1412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묵주 기도의 복 ... |2| 2020-10-06 김동식 1,7691
145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움 받을 용기는 소 ... |4| 2021-03-07 김현아 1,7697
2354 부활 후 갈릴리 호숫가에서(6월 1일) 2001-06-02 이델피나 1,7687
4431 기적의 참 의미 2003-01-14 은표순 1,76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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