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57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... |2| 2020-05-29 김동식 1,7501
141997 성전 정화 -우리 하나하나도 옹달샘 성전이다- 이수철 프 ... |3| 2020-11-09 김명준 1,7507
5882 이곳에 와서는 안된다. 2003-11-05 노우진 1,74921
7064 복음산책(부활5주간 토요일) 2004-05-14 박상대 1,7497
121561 6.30.믿음이 구원의 문을 열게 합니다.-반영억 라파엘신 ... 2018-06-30 송문숙 1,7494
134838 말씀과 빛과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(요한 1.1-5) 2019-12-25 김종업 1,7490
140208 [연중 제20주간 목요일] (마태 22,1-14) 2020-08-20 김종업 1,7490
141178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저도 철부지로 ... 2020-10-03 김대군 1,7490
141966 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 |7| 2020-11-07 조재형 1,74912
142125 품위있고 행복한 삶과 죽음 -기도와 회개, 깨어있음의 은 ... |3| 2020-11-13 김명준 1,7495
146068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- 첫째 ... 2021-04-14 박경수 1,7490
146289 성체성사적 삶과 회심 -주님과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1-04-23 김명준 1,7498
146393 영원한 생명 -예수님과 하나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6| 2021-04-27 김명준 1,7498
2469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... 2001-06-26 오상선 1,74812
2525 7.7(토) 새옷을 입은 여인 2001-07-06 양승국 1,74812
2583 이렇게 외치고 싶다(연15수) 2001-07-18 박근호 1,74810
4167 그분께로 갈수만 있다면 2002-10-16 양승국 1,74819
17888 하느님의 꽃들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2006-05-18 김명준 1,7484
32723 "아름다운 스승과 제자" - 2008.1.4 주님 공현 전 ... 2008-01-04 김명준 1,7484
120776 2018년 5월 29일(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... 2018-05-29 김중애 1,7480
120784     Re:2018년 5월 28일(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... 2018-05-29 김중애 6540
1267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'거룩한 내맡김' ... |1| 2019-01-11 김시연 1,7481
133320 박기석 신부 / 제11회 마르 2,1-11 갈릴래아 논쟁 ... |3| 2019-10-21 이정임 1,7484
1400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2) 2020-08-12 김중애 1,7484
146105 믿음은 자신의 삶을 전부 거는 것이다. (요한3,31-3 ... 2021-04-15 김종업 1,7481
3488 일어서기 (4/3) 2002-04-02 노우진 1,74711
3992 칭찬받지 않기(9/2) 2002-09-02 오상선 1,74717
5064 함께 계시는 주님 2003-07-03 권영화 1,7477
5521 하느님의 일꾼 2003-09-19 권영화 1,7473
386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8-27 이미경 1,74716
3867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8-27 이미경 4072
110143 ♣ 2.17 금/ 왜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? - ... |1| 2017-02-16 이영숙 1,7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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