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781 세상은 꿈꾸는자의 진리. 2018-08-20 김중애 1,7474
124333 ■ 평화를 전하는 진정한 사도가 되어야만 / 성 루카 복음 ... |1| 2018-10-18 박윤식 1,7470
139003 강렬하게 아주 강렬하게 살아라! 2020-06-20 김중애 1,7471
140109 8.15.성모 승천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2020-08-15 송문숙 1,7473
152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4) 2022-02-04 김중애 1,7476
153163 깨달음의 여정 -천국天國은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 ... |1| 2022-02-15 김명준 1,7477
154030 †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땅에서도 다스리시리니, 또 한 동 ... |2| 2022-03-26 장병찬 1,7470
5003 복음산책 (삼위일체대축일) |1| 2003-06-15 박상대 1,7465
23119 ☆ 대림시기 ; 초 네개의 의미 ☆ |9| 2006-12-06 홍선애 1,7468
65072 엠마오는 어디인가?의 묵상 2011-06-08 이정임 1,7463
129247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 15 2019-04-23 김중애 1,7460
145386 욕심과 화(禍)의 전환 2021-03-19 김중애 1,7461
153302 믿음의 여정 -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2-02-21 김명준 1,7467
3289 하느님 마음 2002-02-20 김태범 1,7459
4873 뿌리깊은 나무 2003-05-10 은표순 1,7456
6790 꼭 겪어야만 하는 과정이라면 2004-04-04 박영희 1,74512
110142 [교황님 미사강론]유혹을 당할 때 대화가 아닌 기도가 필요 ... |1| 2017-02-16 정진영 1,7451
1353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6) 2020-01-16 김중애 1,7459
1393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10 김명준 1,7452
8664 이 험한 세상,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일이란 |10| 2004-12-09 양승국 1,74415
122590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... 2018-08-12 김중애 1,7441
129675 사랑은 아무나 하나(요한15:7-19) 2019-05-13 김종업 1,7441
13520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made in God |2| 2020-01-09 정민선 1,7441
140110 <하늘 길 기도 (2408) ‘20.8.15.토.> 2020-08-15 김명준 1,7440
141089 2020년 9월 29일[(백)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... 2020-09-29 김중애 1,7440
155209 <예수님의 자비라는 것> 2022-05-21 방진선 1,7441
2932 요한 갈퉁박사에 관한 묵상 2001-11-03 이풀잎 1,7435
6454 기쁨 묵상- '조금 더'와 자기포기 2004-02-10 배순영 1,74314
48480 8월 20일 목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- ... 2009-08-20 노병규 1,7439
555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증거자 성령님 |5| 2010-05-10 김현아 1,74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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