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679 ★ 삶의 우선순위 / 잡초의 감사 |1| 2019-01-10 장병찬 1,7420
129226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 ... 2019-04-22 김중애 1,7420
130134 소금과 빛의 사명 2019-06-02 김중애 1,7421
139253 ★ 성체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 |1| 2020-07-03 장병찬 1,7420
139277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... 2020-07-04 주병순 1,7420
1395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6주간 ... |2| 2020-07-19 김동식 1,7421
139882 2020년 8월 4일 화요일[(백)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... 2020-08-04 김중애 1,7420
141518 10.19.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... 2020-10-19 송문숙 1,7422
141940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.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 ... |1| 2020-11-06 최원석 1,7422
146607 [부활 제5주간 목요일]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(요한1 ... 2021-05-06 김종업 1,7420
152661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 ... |1| 2022-02-01 장병찬 1,7420
153001 2.11 .“에파타!(열려라)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22-02-10 송문숙 1,7424
153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2-19 김명준 1,7422
154033 하느님의 기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22-03-27 최원석 1,74211
2713 상상의 나래를 펴자! 2001-08-31 임종범 1,7416
9581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죽음전후 뒤엉킨 혼란상황 |5| 2015-04-05 이기정 1,7419
110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8) 2017-02-18 김중애 1,7414
115754 ♣ 10.28/ 사랑과 선을 선포하는 사도 - 기 프란치스 ... |3| 2017-10-27 이영숙 1,7416
115794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90-104) 2017-10-29 김중애 1,7410
116867 가톨릭기본교리(14.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신 하느님) 2017-12-16 김중애 1,7410
116967 12.21.기도.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 ... 2017-12-21 송문숙 1,7410
121565 주님,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. |1| 2018-06-30 최원석 1,7412
122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2) 2018-08-22 김중애 1,7415
123691 지혜에 이르는 길.. 2018-09-23 김중애 1,7410
12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8) 2019-02-18 김중애 1,7418
137890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,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 ... |1| 2020-04-29 최원석 1,7412
139261 사랑은 배흘림 몸짓 - 윤경재 요셉 2020-07-03 윤경재 1,7410
139703 따뜻함 천사 2020-07-25 김중애 1,7411
140046 감사함을 잊고있을때 2020-08-12 김중애 1,7410
1509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이 ... |1| 2021-11-12 김백봉 1,7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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