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548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... 2018-11-28 주병순 1,7332
129401 추과 과월절 (라자로의 집에 나타나신 예수님) 2019-04-30 박현희 1,7330
133965 마리아와 요셉의 결혼에 관한 알패오 마리아의 이야기 2019-11-19 박현희 1,7330
1341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수 ... |2| 2019-11-26 김동식 1,7331
134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1) 2019-12-11 김중애 1,7338
13527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... |2| 2020-01-12 김동식 1,7334
137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5) 2020-04-25 김중애 1,7336
138079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2020-05-08 김중애 1,7331
138898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0-06-14 주병순 1,7330
140074 죽은 사람과 관계는? 2020-08-13 김중애 1,7331
140397 <하늘 길 기도 (2422) ‘20.8.29.토.> 2020-08-29 김명준 1,7332
1405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5) 2020-09-05 김중애 1,7334
141005 2020년 9월 25일[(녹) 연중 제25주간 금요일] 2020-09-25 김중애 1,7330
141133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20-10-01 주병순 1,7330
141584 ■ 악성 피부병[3] / 정결에 관한 법[3] / 레위기[ ... |1| 2020-10-21 박윤식 1,7332
156367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|1| 2022-07-18 주병순 1,7330
3789 매듭은 풀어져야..... 2002-06-24 박선영 1,7322
5280 푸른 하늘 아래 2003-08-12 권영화 1,7325
107516 ♣ 10.17 월/ 탐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걷는 인생 - ... |1| 2016-10-16 이영숙 1,7324
116520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17-11-30 최원석 1,7322
117048 주님의 종 ^^* / 박영봉 신부님 2017-12-24 강헌모 1,7321
117461 ♣ 1.10 수/ 치유와 해방으로 이끄는 사랑의 손길 - ... |3| 2018-01-09 이영숙 1,7326
118096 믿음의 눈으로/자신의 축복을 헤아려라.(18) 2018-02-06 김중애 1,7320
118311 2/14♣.사순절의 참 의미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02-14 신미숙 1,7325
118619 #하늘땅나 99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... |1| 2018-02-27 박미라 1,7320
12100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티끌 같은 ... 2018-06-08 김중애 1,7323
12168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2| 2018-07-06 김리다 1,7322
121968 가장 소중한 약속. |1| 2018-07-14 김중애 1,7321
122346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2018-08-01 최원석 1,7322
12246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6-4 원죄(原罪)) 2018-08-06 김중애 1,7322
163,007건 (767/5,4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