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987 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- 성모님과 함께 |1| 2020-06-19 장병찬 1,7280
1391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8) 2020-06-28 김중애 1,7283
13930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... |2| 2020-07-05 김동식 1,7281
139377 7.9.“가서, ‘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’고 선포하여라.” ... |1| 2020-07-09 송문숙 1,7283
1393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9 김명준 1,7282
139703 따뜻함 천사 2020-07-25 김중애 1,7281
1397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1,19-27/2020.07. ... 2020-07-29 한택규 1,7280
140022 8.11.“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... 2020-08-11 송문숙 1,7281
14016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0주간 ... |2| 2020-08-17 김동식 1,7280
140210 품삯 한 데나리온 (마태20,1-16) 2020-08-20 김종업 1,7280
140587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2020-09-06 김중애 1,7281
1406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7 누 ... 2020-09-07 김은경 1,7281
140635 2020년 9월 9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2020-09-09 김중애 1,7280
141004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. |1| 2020-09-25 최원석 1,7282
141087 네가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. 2020-09-29 최원석 1,7281
141518 10.19.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... 2020-10-19 송문숙 1,7282
141584 ■ 악성 피부병[3] / 정결에 관한 법[3] / 레위기[ ... |1| 2020-10-21 박윤식 1,7282
141940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.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 ... |1| 2020-11-06 최원석 1,7282
1438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받지 못하면 회개 ... |3| 2021-01-18 김현아 1,7284
144991 3.4."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 ... |1| 2021-03-03 송문숙 1,7284
145386 욕심과 화(禍)의 전환 2021-03-19 김중애 1,7281
145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5) 2021-03-25 김중애 1,7286
145611 마음 다스림 2021-03-28 김중애 1,7281
146013 바리사이로서 유다 최고의회에 속한 니코데모와의 대화 |1| 2021-04-11 김대군 1,7281
146050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내린 사람 2021-04-13 김중애 1,7282
14609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1) ‘21.4 ... |1| 2021-04-15 김명준 1,7282
1465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나친 기도 지향의 ... |2| 2021-05-01 김백봉 1,7284
146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4) 2021-05-04 김중애 1,7285
152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4) 2022-02-04 김중애 1,7286
153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2-19 김명준 1,7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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