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00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티끌 같은 ... 2018-06-08 김중애 1,7353
121479 2018년 6월 27일(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 ... 2018-06-27 김중애 1,7350
121968 가장 소중한 약속. |1| 2018-07-14 김중애 1,7351
122035 7.17.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 ... 2018-07-17 송문숙 1,7350
122285 최고의 인생을 선택하라 / 감사의 때.. 2018-07-29 김중애 1,7353
122368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 ... |1| 2018-08-02 최원석 1,7352
125950 12.13.우리는 참으로 위대하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13 송문숙 1,7353
126174 ■ 마니피캇(Magnificat), 마리아의 노래 / 12 ... |1| 2018-12-22 박윤식 1,7353
126895 † 01월 18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2019-01-18 김동식 1,7351
12916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의모범은오직예수 ... |1| 2019-04-19 김시연 1,7351
129568 우리의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? -주님의 선물, 만남의 선물 ... |3| 2019-05-09 김명준 1,7358
1341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수 ... |2| 2019-11-26 김동식 1,7351
134211 [교황님 미사 강론]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문 일본 나가 ... 2019-11-29 정진영 1,7352
135906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9| 2020-02-07 조재형 1,73512
1375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17 김명준 1,7352
138670 하느님의 응답 2020-06-02 김중애 1,7351
138961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20-06-18 김중애 1,7351
14019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0주간 수요일(마태20,1- ... 2020-08-19 강헌모 1,7350
1409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2) 2020-09-22 김중애 1,7356
141584 ■ 악성 피부병[3] / 정결에 관한 법[3] / 레위기[ ... |1| 2020-10-21 박윤식 1,7352
2723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며...(그레고리오 기념일) 2001-09-03 상지종 1,73414
5527 복음산책 (한국의 순교성인) 2003-09-20 박상대 1,73411
5632 주님의 기도 2003-10-07 이정흔 1,7343
5916 이해인- 나를 키우는 말 2003-11-10 배순영 1,73413
117461 ♣ 1.10 수/ 치유와 해방으로 이끄는 사랑의 손길 - ... |3| 2018-01-09 이영숙 1,7346
120879 북한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? |3| 2018-06-02 함만식 1,7344
12246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6-4 원죄(原罪)) 2018-08-06 김중애 1,7342
123070 9.1.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- 양주 올 ... |1| 2018-09-01 송문숙 1,7341
125985 죽음을 묵상함.. 2018-12-14 김중애 1,7342
129305 4.26.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- 반영억라파엘신부 2019-04-26 송문숙 1,7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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