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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79	내님의 음성	1999-03-15	조연	4,408	8
389	아사악 부자를 통한 福의 성찰	1999-03-19	신영미	4,345	8
391	성서 말씀을 어떤 목소리로 읽고 있는가?	1999-03-21	신영미	4,559	8
427	짦은 시	1999-04-05	신영미	4,151	8
474	나를 만나는 아침	1999-04-27	조연	3,643	8
490	행복한 삶으로의 초대(3)	1999-05-04	서길원	3,477	8
529	성모의 밤	1999-05-20	신영미	4,877	8
565	자신을 드러내시는 주님	1999-05-29	신영미	4,613	8
573	진리에 몸 바치는 사람되게 하소서	1999-06-01	박선환	4,430	8
577	믿음과 사랑 이외	1999-06-02	신영미	3,522	8
585	[그리스도교적 권위에 대하여]	1999-06-06	박선환	3,329	8
592	[빛과 소금, 그리고 진실]	1999-06-08	박선환	3,846	8
599	[예수 성심 대축일] 주님의 성심에 일치하며	1999-06-10	박선환	3,297	8
608	복음의 정신	1999-06-13	신영미	2,977	8
621	내 마음에 들려주신 말씀	1999-06-16	홍 가밀라	4,616	8
767	[순풍 산부인과]	1999-08-05	박선환	3,793	8
864	[당신의 길을 가셨다]	1999-08-29	박선환	3,158	8
930	[따뜻한 가슴으로 남을 수 있는 삶]	1999-09-23	박선환	2,810	8
1026	[첫마음] (연중32주일)	1999-11-06	박선환	2,602	8
1128	대림 제3주간 수요일	1999-12-15	조명연	2,180	8
1161	[새 전례 주간의 시작]	2000-01-10	박선환	2,193	8
1183	연중 3주일 복음묵상	2000-01-22	김정훈	2,545	8
1191	강아지와 이방인	2000-02-10	김용식	2,868	8
1193	사랑인가 사탄인가?	2000-02-17	김용식	3,111	8
1199	[펌글]억울한 사연 입니다.	2000-03-03	오하영	3,214	8
1204	사순제 1주일 강론	2000-03-07	황인찬	3,138	8
1214	고해성사를 받는 사제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	2000-03-10	상지종	2,343	8
1215	주일미사에 빠지면 대죄인가?(2)	2000-03-11	황인찬	3,437	8
1253	참된 기도(사순 제3주 토)	2000-04-01	상지종	2,987	8
1326	예수의 평화, 세상의 평화(부활 5주 화)	2000-05-23	상지종	2,335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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