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9 희망의 노래를 부르자(마리아의 방문 축일) 2000-05-31 상지종 2,9378
137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2000-06-20 최요셉 2,6898
1396 남의 고백, 나의 고백(베드로,바오로 대축일) 2000-06-29 상지종 2,7698
1397 예수님의 미어지는 마음(예수 성심 대축일) 2000-06-30 상지종 2,2758
1408 예수님과 병자의 벗들(연중 13주 목) 2000-07-06 상지종 2,3238
1419 자유와 억압(연중 제14주일) 2000-07-09 상지종 2,5948
1422 누군가를 따라나서기(연중 14주 월) 2000-07-10 상지종 2,6598
1426 이리가 될 수 없는 양(연중 14주 금) 2000-07-14 상지종 3,1868
1427 [상지종 신부님께] 감사와 기쁨의 글 2000-07-15 남대현 2,3618
1429     [RE:1427]고맙습니다. 2000-07-15 상지종 2,3181
1440 "종말은 일어났다,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... |1| 2000-07-23 박순자 3,0588
1441 정말 그것이 기적일까?(QT묵상) 2000-07-24 노이경 2,7458
1489 거저 주어라! 2000-08-29 오상선 2,3568
1495 산,하느님 그리고 나! 2000-08-29 오상선 2,3368
1502 논리의 차이?! 2000-08-29 오상선 1,9818
1503 사랑의 기술 2000-08-29 오상선 2,4578
1505 방관의 죄(?) 2000-08-29 오상선 2,4918
1514 하느님의 씨앗인 우리(연중 21주 토) 2000-09-02 상지종 2,5368
1523 창세기 1장 1절 2000-09-06 김경민 3,5168
1535 황금입은 아니더라도... 2000-09-13 오상선 2,3138
1537     [RE:1535]부족하지만~~~~~~ 2000-09-14 김윤진 1,8663
1542 어쨌거나 실천하십시오 2000-09-16 최요셉 2,6188
1561 복된 여성들(루가8,1-3) 2000-09-22 원재연 2,5308
1582 난 헤로데가 아닌가?(QT묵상) 2000-09-29 노이경 1,9638
1624 이혼에 대하여 가르치심... 2000-10-08 김민철 2,4748
1636 '두드려라, 잘' 2000-10-11 최요셉 2,4398
1648 [탈출]울부짖어라!(출애 2,23-25) 2000-10-16 상지종 2,3008
1649 자유를 얻기 위한 자유(연중 28주일) 2000-10-16 상지종 1,7298
1652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의 편지 2000-10-16 상지종 2,5438
1674 나는 망신당하지 않을까?(30주 월) 2000-10-29 조명연 2,4608
1680 오랜만에...(QT묵상) 2000-11-01 노이경 2,8348
1684 [독서]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글에서 2000-11-02 상지종 2,5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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