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606 하느님이 주시는 복의 진정한 의미 / 송봉모 신부님 2019-03-28 이복선 1,7103
139299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 2020-07-05 김중애 1,7100
142162 11.14.“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.” -양 ... 2020-11-14 송문숙 1,7101
154190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|2| 2022-04-03 최원석 1,7105
123072 잘하였다, 착하고 성실한 종아! |1| 2018-09-01 최원석 1,7091
123439 9.14.하느님께서는 이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~ -양주 ... |1| 2018-09-14 송문숙 1,7091
124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0) 2018-10-20 김중애 1,7094
124979 ★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 |1| 2018-11-10 장병찬 1,7090
129433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.24 2019-05-02 김중애 1,7090
138727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2020-06-05 김중애 1,7092
1392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1 김명준 1,7093
122307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. 2018-07-30 김중애 1,7083
126864 울음이 울림이 되는 - 윤경재 2019-01-17 윤경재 1,7080
135927 연중 제5 주일 |7| 2020-02-08 조재형 1,70810
139626 7.21."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... 2020-07-21 송문숙 1,7081
154638 자비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2022-04-24 최원석 1,7087
6046 복음산책 (연중34주간 토요일) 2003-11-29 박상대 1,70712
114006 천 번을 불러도 2017-08-18 최용호 1,7071
122760 교만의 증상들.. 2018-08-19 김중애 1,7071
125568 11,29,말씀기도-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 ... 2018-11-29 송문숙 1,7073
125589 11.30.따름으로서 얻게 되리라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30 송문숙 1,7071
141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8) 2020-10-18 김중애 1,7074
154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9) |1| 2022-05-09 김중애 1,7077
48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08-26 이미경 1,70615
115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5) |1| 2017-11-05 김중애 1,7065
116083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|1| 2017-11-10 최원석 1,7062
118391 축복받은 자 / 방울뱀처럼 유혹하는 사탄 2018-02-18 김중애 1,7061
126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1) |1| 2019-01-01 김중애 1,7066
140296 하늘 나라의 희망과 삶 -관상과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8-24 김명준 1,7064
140341 인생을 위한 기도 2020-08-26 김중애 1,7061
161,226건 (773/5,37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