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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327	치유와 겸손(51)	2001-05-27	김건중	2,212	8
2336	친밀과 연대(54)	2001-05-30	김건중	1,830	8
2341	설명이 필요없는 만남(5/31)	2001-05-31	이영숙	2,275	8
2349	소출과 열매(56)	2001-06-01	김건중	1,628	8
2359	[탈출]이스라엘과 거리를 두고 앞장서시는 하느님	2001-06-03	상지종	1,509	8
2361	십자가와 희망(59)	2001-06-04	김건중	2,442	8
2365	성화와 함께 한 기도(61)	2001-06-06	김건중	1,795	8
2367	친구(62)	2001-06-07	김건중	1,844	8
2378	예수님은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?	2001-06-08	초보자	1,835	8
2379	[RE:2378]짝짝작~~	2001-06-08	노우진	1,235	3
2393	[탈출]하느님과 이스라엘이 다시 계약을 맺다	2001-06-11	상지종	1,949	8
2407	가르키는 사람들...	2001-06-13	김경숙	1,772	8
2415	믿었으므로 말했다....	2001-06-15	박후임	1,843	8
2419	하느님의 선택(71)	2001-06-16	김건중	1,454	8
2429	하느님의 얼굴(73)	2001-06-18	김건중	2,235	8
2449	주의기도 풀이...	2001-06-21	오상선	1,984	8
2452	보다 인간다워지는 길(77)	2001-06-22	김건중	1,600	8
2454	죄많은 사람들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처럼	2001-06-22	박미라	2,017	8
2499	자유의지와 나를 유혹하는 것(5)	2001-07-01	박미라	2,314	8
2507	도마가 되어봤어요^^	2001-07-03	박후임	2,192	8
2561	"나 비록 음산한 골짜기를..."(12)	2001-07-12	박미라	2,003	8
2584	철부지 어린아이가 되자!	2001-07-18	박미라	1,859	8
2590	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들(16)	2001-07-19	박미라	1,636	8
2614	기도	2001-07-29	박미라	1,623	8
2618	훌륭한 추수를 위하여...	2001-07-31	오상선	2,008	8
2625	아, 작음의 신비여!	2001-08-02	오상선	2,095	8
2653	"불청객"	2001-08-08	박미라	1,923	8
2654	왈츠의 명수 예수III	2001-08-09	제병영	1,952	8
2750	사랑하는 어머니께(마리아 탄신 축일)	2001-09-08	상지종	1,834	8
2755	연고를 바르는 것도 유죄	2001-09-09	양승국	2,193	8
2782	나는 무엇을 잃어버렸는가?	2001-09-16	이인옥	2,099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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