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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802	절망의 사슬을 끊고	2001-09-21	양승국	2,152	8
2807	91101에 부쳐	2001-09-22	제병영	1,835	8
2818	일하는 유형 세가지 (9/27)	2001-09-26	노우진	1,795	8
2836	감사합니다...(10/4)	2001-10-03	노우진	1,927	8
2839	[RE:2836]감사드리며...	2001-10-04	오상선	1,531	2
2864	드뎌 복수혈전인가?	2001-10-08	이인옥	1,924	8
2867	신앙! 공부로 할 것인가..	2001-10-09	임종범	1,958	8
2891	누가 위선자인가?	2001-10-17	이인옥	1,902	8
2953	어떠한 폭격에도 파괴되지 않는 성전	2001-11-17	양승국	1,888	8
2978	예수님 발 아래 있기(12/5)	2001-12-05	이영숙	1,859	8
3045	기다림의 시간	2001-12-18	손정훈	1,704	8
3050	'아가야!'	2001-12-19	이인옥	1,700	8
3056	마리아가 먼저 태어나야...	2001-12-20	이인옥	1,963	8
3081	이해할 수 없는 하느님의 뜻??	2001-12-28	노건우	2,253	8
3146	그말 진실이예요?	2002-01-12	이인옥	1,849	8
3282	예수님과 한마음 되어 바치는 기도	2002-02-19	이인옥	1,737	8
3314	보상	2002-02-28	김태범	1,571	8
3366	단순한 믿음	2002-03-09	김태범	1,968	8
3376	영원한생명	2002-03-13	김태범	2,238	8
3400	하느님 보여주시오!	2002-03-16	김태범	2,122	8
3401	지식이 방해가	2002-03-16	문종운	1,814	8
3427	응원이 필요해서	2002-03-22	문종운	1,823	8
3434	그거하면 뭐줄라요?	2002-03-23	문종운	1,988	8
3455	억울한 유다, 억울한 파라오	2002-03-28	이인옥	2,108	8
3461	발의 예식	2002-03-28	최원석	1,911	8
3462	결박당한 몸	2002-03-29	김태범	2,073	8
3473	발전노동자의 기도문	2002-03-31	김재현	1,789	8
3484	사랑은 사랑을 부른다	2002-04-02	김태범	1,696	8
3502	절망의 순간	2002-04-05	김태범	1,954	8
3510	들어도 믿지 않는 이들...	2002-04-06	오상선	1,850	8
3523	놀라워라	2002-04-08	문종운	1,829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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