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072 잘하였다, 착하고 성실한 종아! |1| 2018-09-01 최원석 1,7131
128606 하느님이 주시는 복의 진정한 의미 / 송봉모 신부님 2019-03-28 이복선 1,7133
139299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 2020-07-05 김중애 1,7130
145927 휴학한다는 것 - 수필 2021-04-07 강헌모 1,7132
5706 복음산책 (예수의 성녀 데레사) 2003-10-15 박상대 1,71214
8372 (복음산책) 성인들의 후광(後光) |2| 2004-11-01 박상대 1,71220
124590 ■ 우리에게 준비된 물음은 / 연중 제30주일 나해 |1| 2018-10-28 박윤식 1,7121
135927 연중 제5 주일 |7| 2020-02-08 조재형 1,71210
1392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1 김명준 1,7123
14142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의 성녀 데 ... |2| 2020-10-14 김동식 1,7121
154638 자비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2022-04-24 최원석 1,7127
6745 복음산책(사순 제5주일) 2004-03-28 박상대 1,71110
8808 주님, 나 당신 곁에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! |15| 2004-12-23 황미숙 1,7116
115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5) |1| 2017-11-05 김중애 1,7115
124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0) 2018-10-20 김중애 1,7114
126864 울음이 울림이 되는 - 윤경재 2019-01-17 윤경재 1,7110
140341 인생을 위한 기도 2020-08-26 김중애 1,7111
14605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... |2| 2021-04-13 김동식 1,7110
4883 고마운 일 한가지(5/12) 2003-05-12 노우진 1,71014
5761 수고로운 삶을 통하여 2003-10-21 권영화 1,7104
5778 아픈만큼 성숙해지고.. 2003-10-23 마남현 1,71012
13230 십자가의 요한성인의 어둔 밤 싯귀가 풀림(1) 2005-11-01 최혁주 1,7101
16083 3월3일 야곱의 우물-먹는 괴로움과 배고픔의 즐거움 |5| 2006-03-03 조영숙 1,7107
110513 초심을 잃지 말아야 - 윤경재 요셉 |13| 2017-03-05 윤경재 1,71011
122307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. 2018-07-30 김중애 1,7103
124979 ★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 |1| 2018-11-10 장병찬 1,7100
125568 11,29,말씀기도-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 ... 2018-11-29 송문숙 1,7103
125589 11.30.따름으로서 얻게 되리라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30 송문숙 1,7101
126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1) |1| 2019-01-01 김중애 1,7106
154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9) |1| 2022-05-09 김중애 1,7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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